( ) 안에 들어갈 속담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가) “그 댁이 잘 돼야지. 그 댁이 잘 돼 자손이 창성하구 형세가 늘어나구 해야 우리두 잘 되지. ( ㉠ )구.”(나) 이런 일이란 떡 먹은 입 쓰다듬듯 하고 ( ㉡ ) 해도 잠간 사이에 소문이 파다해지게 마련인데 횡재를 한 당사자가 항아 장사 물건 자랑하듯 하니 아는 데는 똥파리요 귀가 초롱같이 밝은 서리청의 이속(吏屬)들이 단 하루를 모르고 지나칠 리가 없었다.(다) ( ㉢ )던가. 살리타(撒禮塔)가 죽었다는 소식은 곧장 강화 조정에 전해지고 며칠 후 처인성에는 일군의 병사들이 당도했다. 강화에서 보낸 병사들이었다. 김윤후는 병사들로부터 왕이 부른다는 전갈을 받았다.(라) ‘( ㉣ )’는 인색하고 욕심 많은 사람을 빗댄 말이고, ‘산지기 눈치 보니, 도끼 빼앗기겠다.’는 눈치를 보아서 형편이 틀렸으면 일찌감치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것을 빗댄 말이다.
- ①㉠ 수양산 그늘이 강동 팔십 리를 간다
- ②㉡ 아닌 보살을 한다
- ③㉢ 말 꼬리에 붙은 파리가 천리를 간다
- ④㉣ 산지기가 도끼 밥을 남 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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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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