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국가직 국어 2021년 15번]

(가) ~ (라)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가) 반중(盤中) 조홍(早紅)감이 고아도 보이ᄂᆞ다
유자 안이라도 품엄즉도 ᄒᆞ다마ᄂᆞᆫ
품어 가 반기리 업슬새 글노 설워ᄒᆞᄂᆞ이다
(나) 동짓ᄃᆞᆯ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버혀 내여
춘풍 니불 아래 서리서리 너헛다가
어론 님 오신 날 밤이여든 구뷔구뷔 펴리라
(다) 말 업슨 청산(靑山)이오 태(態) 업슨 유수(流水)로다
갑 업슨 청풍(淸風)이오 님ᄌᆞ 업슨 명월(明月)이로다
이 중에 병 업슨 이 몸이 분별 업시 늘그리라
(라) 농암(籠巖)에 올라보니 노안(老眼)이 유명(猶明)이로다
인사(人事)이 변ᄒᆞᆫ들 산천이ᄯᆞᆫ 가샐가
암전(巖前)에 모수 모구(某水 某丘)이 어제 본 ᄃᆞᆺᄒᆞ예라
국어
  1. (가)는 고사의 인용을 통해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고 있다.
  2. (나)는 의태적 심상을 통해 임에 대한 기다림을 표현하고 있다.
  3. (다)는 대구와 반복을 통해 자연에 귀의하려는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4. (라)는 자연과의 대조를 통해 허약해진 노년의 무력함을 표현하고 있다.
정답 ④

출처: 인사혁신처 공개 기출(공공데이터포털, 이용허락 제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