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 (라)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가) 반중(盤中) 조홍(早紅)감이 고아도 보이ᄂᆞ다
유자 안이라도 품엄즉도 ᄒᆞ다마ᄂᆞᆫ
품어 가 반기리 업슬새 글노 설워ᄒᆞᄂᆞ이다(나) 동짓ᄃᆞᆯ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버혀 내여
춘풍 니불 아래 서리서리 너헛다가
어론 님 오신 날 밤이여든 구뷔구뷔 펴리라(다) 말 업슨 청산(靑山)이오 태(態) 업슨 유수(流水)로다
갑 업슨 청풍(淸風)이오 님ᄌᆞ 업슨 명월(明月)이로다
이 중에 병 업슨 이 몸이 분별 업시 늘그리라(라) 농암(籠巖)에 올라보니 노안(老眼)이 유명(猶明)이로다
인사(人事)이 변ᄒᆞᆫ들 산천이ᄯᆞᆫ 가샐가
암전(巖前)에 모수 모구(某水 某丘)이 어제 본 ᄃᆞᆺᄒᆞ예라
- ①(가)는 고사의 인용을 통해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고 있다.
- ②(나)는 의태적 심상을 통해 임에 대한 기다림을 표현하고 있다.
- ③(다)는 대구와 반복을 통해 자연에 귀의하려는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 ④(라)는 자연과의 대조를 통해 허약해진 노년의 무력함을 표현하고 있다.
정답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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