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1차 제24회(2013) 1번]

토지의 특성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부동산학개론
  1. ①영속성으로 인해 원칙적으로 감가상각이 적용되지 않는다.
  2. ②부동성(위치의 고정성)으로 인해 부동산활동이 국지화된다.
  3. ③부증성으로 인해 토지이용이 집약화된다.
  4. ④개별성(이질성)으로 인해 부(-)의 외부효과가 발생한다.
  5. ⑤이용주체의 목적에 따라 인위적으로 분할 또는 합병하여 이용할 수 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개별성은 토지마다 고유한 특성을 지니게 하여 상품의 비표준화와 대체 곤란성을 야기하지만, 부의 외부효과는 주로 부동성으로 인해 인접 토지와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토지는 시간이 지나도 물리적으로 소모되거나 멸실되지 않는 특성인 영속성을 가지고 있어, 일반적인 기계 설비와 달리 감가상각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 ② 토지의 위치가 고정되어 이동할 수 없는 부동성 때문에 부동산 시장 및 활동은 특정 지역에 한정되는 국지적 특성을 보입니다.
  • ③ 물리적인 측면에서 토지의 공급량을 늘릴 수 없는 부증성으로 인해, 제한된 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집약적 이용(예: 고층 건물)이 촉진됩니다.
  • ④ 각 토지가 물리적으로 고유하고 다른 토지와 대체될 수 없는 개별성은 표준화된 대량 생산과 유통을 어렵게 하지만, 부의 외부효과는 주로 토지의 움직일 수 없는 특성, 즉 부동성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 ⑤ 토지는 법적, 경제적 관점에서 이용 주체의 목적에 따라 인위적으로 분할하거나 합병하여 그 효용을 달리할 수 있는 인문적 특성을 지닙니다.

관련 개념

토지의 특성은 크게 자연적 특성(부동성, 부증성, 영속성, 개별성)과 인문적 특성(용도의 다양성, 병합/분할 가능성 등)으로 구분됩니다. 자연적 특성은 토지 그 자체의 본원적인 특성이며, 이로 인해 부동산 시장의 비표준화, 국지화, 감가상각 배제 등의 현상이 나타납니다. 인문적 특성은 인간 활동에 의해 토지의 이용 방식이 변화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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