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1차 제30회(2019) 9번]

공공재에 관한 일반적인 설명으로 틀린 것은?

부동산학개론
  1. ①소비의 비경합적 특성이 있다.
  2. ②비내구재이기 때문에 정부만 생산비용을 부담한다.
  3. ③무임승차 문제와 같은 시장실패가 발생한다.
  4. ④생산을 시장기구에 맡기면 과소생산되는 경향이 있다.
  5. ⑤비배제성에 의해 비용을 부담하지 않은 사람도 소비할 수 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공공재는 소비의 비경합성과 비배제성을 특징으로 하며, 시장에 맡길 경우 무임승차 문제로 인해 과소생산되는 시장실패가 발생합니다. 공공재는 내구재일 수도, 비내구재일 수도 있으며, 정부 외 민간에서도 생산이 가능하므로 특정 특성을 단정하거나 정부만이 생산비용을 부담한다고 보는 것은 틀립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소비의 비경합성은 한 사람의 소비가 다른 사람의 소비 기회를 줄이지 않는 특성으로, 공공재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입니다.
  • ② 공공재는 내구성 여부와 무관하며, 국방이나 도로와 같은 많은 공공재는 내구재의 성격을 가집니다. 또한, 정부가 주로 생산 비용을 부담하지만, 민간 부문의 생산이나 민관 협력도 가능하므로 정부만 부담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 ③ 비배제성과 비경합성으로 인해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도 재화를 소비하려는 무임승차 문제가 발생하며, 이는 대표적인 시장실패의 유형입니다.
  • ④ 무임승차 문제로 인해 공급자가 비용을 회수하기 어렵기 때문에 시장기구에만 맡길 경우 사회적으로 필요한 양보다 적게 생산되거나 아예 생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⑤ 비배제성은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 사람도 소비에서 배제하기 어렵다는 특성으로, 공공재의 핵심적인 성격 중 하나입니다. 이로 인해 무임승차 문제가 발생합니다.

관련 개념

공공재는 국방, 치안, 공원 등과 같이 여러 사람이 함께 소비할 수 있으며, 특정인의 소비가 다른 사람의 소비를 방해하지 않는 비경합성과 대가를 지불하지 않은 사람도 소비에서 배제하기 어려운 비배제성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특성을 가집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시장 메커니즘만으로는 효율적인 공급이 어렵고, 보통 과소 생산되는 경향이 있어 정부가 개입하는 근거가 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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