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1차 제32회(2021) 20번]

화폐의 시간가치 계산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부동산학개론
  1. ①현재 10억 원인 아파트가 매년 2%씩 가격이 상승한다고 가정할 때, 5년 후의 아파트가격을 산정하는 경우 연금의 미래가치계수를 사용한다.
  2. ②원리금균등상환방식으로 담보대출 받은 가구가 매월 상환할 금액을 산정하는 경우, 일시불의 현재가치계수를 사용한다.
  3. ③연금의 현재가치계수에 감채기금계수를 곱하면 일시불의 현재가치계수이다.
  4. ④임대기간 동안 월임대료를 모두 적립할 경우, 이 금액의 현재시점 가치를 산정한다면 감채기금계수를 사용한다.
  5. ⑤나대지에 투자하여 5년 후 8억 원에 매각하고 싶은 투자자는 현재 이 나대지의 구입금액을 산정하는 경우, 저당상수를 사용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연금의 현재가치계수와 감채기금계수를 곱하면 일시불의 현재가치계수와 같다는 관계는 재무 계산에서 중요한 연결 고리이며, 이는 각 계수의 정의로부터 수학적으로 유도될 수 있는 올바른 관계식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현재 10억 원인 아파트가 매년 2%씩 가격이 상승한다고 가정할 때, 5년 후의 아파트가격을 산정하는 것은 일시불의 미래가치계수를 사용해야 합니다. 연금의 미래가치계수는 매 기간 일정한 금액을 불입할 때의 미래가치를 산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 ② 원리금균등상환 방식의 담보대출에서 매월 상환할 금액을 산정하는 경우, 저당상수를 사용해야 합니다. 일시불의 현재가치계수는 미래의 특정 시점 단일 금액의 현재가치를 구할 때 사용됩니다.
  • ③ 연금의 현재가치계수(PVIFAPVIF_A)와 감채기금계수(SFFSFF)를 곱하면 일시불의 현재가치계수(PVIFPVIF)와 동일합니다. 이는 PVIFA×SFF=(1−(1+r)−nr)×(r(1+r)n−1)=1−(1+r)−n(1+r)n−1=(1+r)n−1(1+r)n×1(1+r)n−1=1(1+r)n=PVIFPVIF_A \times SFF = \left(\frac{1-(1+r)^{-n}}{r}\right) \times \left(\frac{r}{(1+r)^n-1}\right) = \frac{1-(1+r)^{-n}}{(1+r)^n-1} = \frac{(1+r)^n-1}{(1+r)^n} \times \frac{1}{(1+r)^n-1} = \frac{1}{(1+r)^n} = PVIF로 증명됩니다.
  • ④ 임대기간 동안 월임대료를 모두 적립할 경우 이 금액의 현재시점 가치를 산정한다면 연금의 현재가치계수를 사용해야 합니다. 감채기금계수는 미래 특정 목표액을 달성하기 위해 매 기간 적립해야 할 금액을 계산할 때 사용됩니다.
  • ⑤ 5년 후 8억 원에 매각하고 싶은 나대지의 현재 구입금액을 산정하는 경우, 미래의 단일 금액을 현재가치로 환원하는 것이므로 일시불의 현재가치계수를 사용해야 합니다. 저당상수는 연금의 현재가치계수의 역수로서 대출 원금에 대한 연금 형태의 상환액을 구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관련 개념

화폐의 시간가치는 현재의 돈과 미래의 돈의 가치가 다르다는 경제 원칙입니다. 즉, 동일한 금액이라도 현재가 미래보다 더 가치 있다는 개념입니다. 이를 계산하기 위해 다양한 재무 계수들이 활용되며, 각 계수는 일시불 또는 연금의 현재가치나 미래가치를 계산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들 계수는 서로 역수 관계를 가지거나, 다른 계수와 조합되어 활용될 수 있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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