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1급 제13회(2015) 12번]

프로이트(S. Freud) 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1. ①거세불안과 남근선망은 주로 생식기에 나타난다.
  2. ②치료의 주요 목표는 개성화(individuation)를 완성하는 것이다.
  3. ③자아(ego)는 의식, 전의식, 무의식의 세 측면을 모두 가지고 있다.
  4. ④리비도는 인생전반에 걸쳐 작동하는 일반적인 생활에너지를 말한다.
  5. ⑤초자아(super ego)는 방어기제를 작동하여 갈등과 불안에 대처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프로이트의 성격구조에서 자아(ego)는 외부 현실을 지각하는 의식뿐만 아니라 전의식과 무의식(방어기제 작동 영역)의 세 수준에 걸쳐 존재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거세불안과 남근선망은 사춘기 이후에 시작되는 생식기가 아니라,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 엘렉트라 콤플렉스를 겪는 남근기(만 3~5세)에 주로 나타납니다.
  • ② 개성화의 완성은 융(C. G. Jung)의 분석심리학에서 제시하는 주요 치료 목표이며, 프로이트 정신분석의 목표는 무의식의 영역을 의식화하여 자아의 기능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 ③ 자아는 현실과 접촉하는 의식뿐만 아니라 노력하면 회상할 수 있는 전의식, 그리고 방어기제가 작동하는 무의식의 영역을 모두 포함하고 있으므로 옳습니다.
  • ④ 리비도를 성적 본능에 한정하지 않고 인생 전반에 걸친 일반적인 생활 에너지로 확장하여 정의한 학자는 융(C. G. Jung)입니다. 프로이트는 리비도를 주로 성적 에너지로 보았습니다.
  • ⑤ 원초아의 충동, 초자아의 도덕적 압박, 외부 현실 사이의 갈등으로 발생하는 불안에 대처하기 위해 방어기제를 사용하는 주체는 초자아가 아니라 자아입니다.

관련 개념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이론은 인간의 성격을 의식·전의식·무의식이라는 지형학적 구조와 원초아·자아·초자아라는 구조적 모델로 설명합니다.
원초아는 완전히 무의식에 머무르는 반면, 자아와 초자아는 의식과 전의식뿐만 아니라 무의식적 영역에도 걸쳐 분포합니다.
현실과 본능, 도덕적 요구 사이를 중재하는 자아는 불안에 직면했을 때 무의식적으로 방어기제를 작동시켜 심리적 평형을 유지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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