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1급 제13회(2015) 92번]

초등학교 학교사회복지사가 학교폭력 피해아동의 외상(trauma) 치유를 위한 소집단을 구성할 때, 집단 구조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사회복지실천기술론
  1. ①한 학급 정원 20~30명을 하나의 단위로 운영한다.
  2. ②아동의 기능수준을 고려하여 매 회기 3시간으로 운영한다.
  3. ③아동의 참여가 가능한 방과 후에 모임시간을 가진다.
  4. ④아동 행동의 의미 있는 변화를 위해 개방형 집단으로 한다.
  5. ⑤개별아동과의 눈맞춤과 상호작용을 위해 사회복지사는 아동들을 일렬로 앉히고 마주 본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학교폭력 피해아동을 위한 외상 치유 집단은 정규 교육과정 이수에 방해되지 않고 참여가 용이한 방과 후에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한 학급 정원 규모는 외상 치유를 위한 치료적 소집단으로 운영하기에 인원이 지나치게 많으며, 심도 있는 치료와 상호작용을 위해서는 3~8명 내외의 소규모로 구성해야 합니다.
  • ② 초등학교 아동의 주의집중 지속 시간과 피로도를 고려할 때 회기당 3시간은 지나치게 길며, 통상 40~60분 내외로 구성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③ 정규 수업 참여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아동이 안정적으로 집단 프로그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 ④ 외상 치유 집단은 구성원 간 깊은 신뢰 관계 형성과 비밀보장이 필수적이므로, 중간에 새로운 성원이 유입되지 않는 폐쇄형 집단으로 운영해야 합니다.
  • ⑤ 성원들을 일렬로 앉히는 방식은 집단 성원 간의 시선 교환과 상호작용을 방해하므로, 모든 구성원이 서로를 마주 볼 수 있는 원형 배치가 적절합니다.

관련 개념

학교 현장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치료 및 외상 치유 집단은 발달 특성과 심리적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구조화해야 합니다.
초등학생은 주의집중 시간이 제한적이므로 회기 시간을 40~60분 내외로 설정하고, 상호작용과 비밀보장을 위해 3~8명 내외의 소집단이자 폐쇄집단으로 운영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좌석 배치 역시 지시적인 일렬 배치보다는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마주 볼 수 있는 원형 배치를 통해 친밀감과 상호작용을 촉진해야 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