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J. Piaget)의 인지발달이론에서 전조작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①자율적 도덕성이 나타난다.
- ②보존개념을 획득하지 못한다.
- ③꿈이 현실로 존재한다는 것을 믿는다.
- ④상징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이 발달한다.
- ⑤자신의 관점과 상이한 다른 사람의 관점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자율적 도덕성은 규칙을 사회적 약속과 합의로 인식하는 단계로 구체적 조작기 후반 이후에 발달하며, 전조작기 아동은 외적 권위와 결과를 중시하는 타율적 도덕성을 보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자율적 도덕성은 규칙이 사람 간의 합의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을 이해하는 단계로, 구체적 조작기 후반(대략 10세 이후)에 나타납니다. 전조작기 아동은 규칙을 절대적이고 불변하는 것으로 여기는 타율적 도덕성 단계에 머무릅니다.
- ② 전조작기 아동은 한 가지 차원에만 주의를 집중하는 중심화와 사건을 역으로 되돌려 생각하지 못하는 비가역적 사고로 인해 보존개념을 형성하지 못합니다.
- ③ 전조작기에는 주관적인 심리 현상이나 꿈이 외부의 물리적 실체로 실제로 존재한다고 여기는 실재론적 사고가 특징적으로 나타납니다.
- ④ 언어의 급격한 습득과 가상놀이(소꿉놀이 등)를 통해 어떤 사물이나 상황을 다른 상징적 매체로 표현하고 다루는 능력이 발달합니다.
- ⑤ 자기중심적 사고로 인해 타인도 자신과 똑같이 보고 느낀다고 생각하며, 타인의 생각이나 조망이 자신과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관련 개념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에서 전조작기(약 2~7세)는 상징을 사용하기 시작하지만 아직 논리적 조작 능력이 완전히 발달하지 못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의 아동은 자기중심성, 직관적 사고, 중심화, 비가역성, 물활론 및 실재론적 사고 등의 특성을 보이며 보존개념을 획득하지 못합니다.
도덕성 측면에서는 규칙을 절대적이고 변경 불가능한 외적 권위로 따르는 타율적 도덕성에 머무르며, 규칙의 상대성을 이해하는 자율적 도덕성은 구체적 조작기 후반 이후에 형성됩니다.
이 시기의 아동은 자기중심성, 직관적 사고, 중심화, 비가역성, 물활론 및 실재론적 사고 등의 특성을 보이며 보존개념을 획득하지 못합니다.
도덕성 측면에서는 규칙을 절대적이고 변경 불가능한 외적 권위로 따르는 타율적 도덕성에 머무르며, 규칙의 상대성을 이해하는 자율적 도덕성은 구체적 조작기 후반 이후에 형성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