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언트가 과거에 타인과의 관계에서 경험하였던 소망이나 두려움 등의 감정을 사회복지사에게 보이는 반응은?
사회복지실천론- ①불신
- ②양가감정
- ③비자발성
- ④전이
- ⑤망상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과거 중요한 타인과의 관계에서 형성된 무의식적 감정, 소망, 두려움 등을 현재의 원조자인 사회복지사에게 투사하여 표출하는 심리적 현상을 전이(transference)라고 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불신은 타인을 신뢰하지 못하는 일반적인 태도나 방어기제를 의미할 뿐, 과거 주요 타인과의 관계에서 비롯된 감정의 무의식적 투영을 지칭하는 실천론의 전문 용어가 아닙니다.
- ② 양가감정은 동일한 대상이나 상황에 대해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이 공존하는 심리 상태를 뜻하므로, 과거 인물에 대한 감정이 현재의 원조자에게 이전되는 현상과는 구별됩니다.
- ③ 비자발성은 상담이나 개입 과정에 스스로 참여하지 않고 외부 압력이나 강요에 의해 마지못해 응하는 태도를 가리킵니다.
- ④ 전이는 어린 시절의 부모 등 중요한 타인에게 느꼈던 무의식적 욕망, 애정, 분노, 두려움과 같은 감정을 현재의 사회복지사에게 옮겨와 나타내는 현상에 부합합니다.
- ⑤ 망상은 현실에 맞지 않고 합리적인 설득으로도 교정되지 않는 왜곡된 신념으로, 병리적 사고 장애의 일종이며 과거 대인관계 감정이 치료적 관계로 투사되는 전이 반응과는 다릅니다.
관련 개념
정신역동 모델에서 유래한 전이(transference)는 클라이언트가 과거 중요한 타인(주로 부모나 양육자)에게 가졌던 무의식적 감정, 기대, 갈등을 현재 만나는 원조자에게 무의식적으로 투사하여 표출하는 현상입니다.
반대로 사회복지사가 자신의 과거 미해결된 감정이나 경험을 클라이언트에게 투사하여 반응하는 것은 역전이(counter-transference)라고 합니다.
사회복지실천 과정에서 전이는 치료적 동맹을 방해할 수도 있지만, 클라이언트의 내면 갈등과 대인관계 양식을 이해하고 개입하는 중요한 치료적 도구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반대로 사회복지사가 자신의 과거 미해결된 감정이나 경험을 클라이언트에게 투사하여 반응하는 것은 역전이(counter-transference)라고 합니다.
사회복지실천 과정에서 전이는 치료적 동맹을 방해할 수도 있지만, 클라이언트의 내면 갈등과 대인관계 양식을 이해하고 개입하는 중요한 치료적 도구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