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1급 제14회(2016) 78번]

정신역동모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사회복지실천기술론
  1. ①현재의 문제를 과거의 경험에서 찾는다.
  2. ②자유연상, 훈습, 직면의 기술을 사용한다.
  3. ③자기분석이 가능한 클라이언트일수록 효과적이다.
  4. ④클라이언트의 무의식적 충동과 미래의 의지를 강조한다.
  5. ⑤전이의 분석을 통해 클라이언트의 통찰력을 증진시킨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정신역동모델은 과거의 무의식적 갈등과 초기 아동기 경험에 의해 행동이 결정된다고 보는 정신결정론에 기반하므로, 미래의 의지나 목적론적 관점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과거 경험 탐색: 정신역동모델은 초기 아동기의 경험과 미해결된 무의식적 갈등이 성인기 현재 문제의 근원이 된다고 보므로 적절한 설명입니다.
  • ② 주요 개입 기술: 클라이언트가 무의식을 탐색하고 통찰을 얻어 행동 변화로 이어지도록 자유연상, 직면, 해석, 훈습 등의 기법을 핵심적으로 활용합니다.
  • ③ 클라이언트의 특성: 통찰 중심 치료이므로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분석할 수 있는 인지적·심리적 역량을 갖춘 클라이언트에게 개입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납니다.
  • ④ 무의식과 미래 의지: 무의식적 충동을 다루는 것은 맞으나, 정신역동모델은 과거 경험에 의한 정신적 결정론을 강조하므로 미래의 의지나 목적론적 동기를 강조한다고 보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미래의 목적이나 주체적 의지는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이나 인본주의·실존주의 모델의 특징입니다).
  • ⑤ 전이 분석과 통찰: 클라이언트가 치료자에게 과거 중요 인물에 대한 감정을 투사하는 전이를 분석함으로써, 자신의 무의식적 대인관계 패턴을 깨닫고 통찰을 얻도록 돕습니다.

관련 개념

정신역동모델은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이론에 기초하며, 인간의 성격과 행동이 무의식적 본능과 초기 아동기 경험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는 결정론적 관점을 취합니다. 클라이언트의 무의식적 갈등을 의식화하고 통찰을 얻도록 돕기 위해 자유연상, 저항 및 전이의 해석, 훈습 등의 기술을 활용합니다. 따라서 미래에 대한 목적의식이나 자유의지보다는 과거의 억압된 무의식적 충동과 결정론적 요인을 핵심으로 다룹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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