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1급 제15회(2017) 82번]

인지행동모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사회복지실천기술론
  1. ①인간행동은 의지에 의해 결정된다.
  2. ②인간행동은 전 생애에 걸쳐 학습된다.
  3. ③주관적인 경험의 독특성을 인정하지 않는다.
  4. ④구조화된 접근을 강조한다.
  5. ⑤지적 능력을 가진 클라이언트에게 적용이 보다 용이하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인지행동모델은 현상학적 관점을 수용하여 개인이 상황을 해석하는 주관적 경험의 독특성을 핵심적으로 인정하므로, 이를 부정하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인지주의 관점에서 인간은 단순히 환경적 자극에 반응하는 수동적 존재가 아니라, 자신의 인지 과정을 능동적으로 통제하고 의지에 따라 행동을 선택·결정할 수 있는 주체로 봅니다.
  • ② 행동주의 학습이론을 결합하여 행동은 선천적으로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전 생애에 걸쳐 지속적으로 학습되고 재학습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 ③ 인지행동모델은 현상학적 관점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개인이 상황을 어떻게 주관적으로 지각하고 해석하느냐를 핵심으로 다루므로, 개별 주관적 경험의 독특성을 매우 중요하게 인정합니다.
  • ④ 회기마다 명확한 의제를 설정하고 단계별 목표와 인지적·행동적 과제를 체계적으로 다루는 구조화된 접근 방식을 활용합니다.
  • ⑤ 자신의 내면적 사고 오류를 탐색하고 논박을 통해 대안적 사고를 형성하는 인지적 재구조화 작업이 포함되므로, 기본적인 언어 및 사고 능력이 뒷받침될 때 개입 적용이 더 수월합니다.

관련 개념

인지행동모델은 인간의 감정과 행동이 외적 사건 자체보다는 사건에 대한 개인의 주관적 인지(해석 및 신념 체계)에 의해 결정된다고 전제합니다.
따라서 개입 시 개인이 세상을 어떻게 지각하고 의미를 부여하는지 주관적 경험의 독특성을 깊이 존중하며, 비합리적 신념과 인지적 왜곡을 합리적으로 수정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목표 지향적이고 회기별 과제를 부여하는 구조화된 형태를 취하기 때문에, 사고 과정을 스스로 성찰할 수 있는 기본적인 지적·인지적 능력을 갖춘 클라이언트에게 개입하기가 더 용이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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