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C. Jung)의 분석심리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①인간은 생물학적, 심리적, 사회문화적 존재이다.
- ②인간은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기 꺼리는 그림자(shadow)를 가지고 있다.
- ③집단무의식을 ‘조상 대대로의 경험의 침전물’로 보았다.
- ④남자의 여성적인 면은 ‘아니무스(animus)’, 여자의 남성적인 면은 ‘아니마(anima)’이다.
- ⑤페르소나(persona)는 개인이 외부에 표출하는 이미지 혹은 가면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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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남성의 무의식에 존재하는 여성적 원형은 아니마(anima)이고, 여성의 무의식에 존재하는 남성적 원형은 아니무스(animus)인데 두 설명이 서로 바뀌어 서술되었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생물학적·심리적·사회문화적 존재 관점: 융은 인간을 생물학적 욕구에만 지배받는 존재가 아니라, 개인의 심리적 과정과 사회문화적 역사 및 전통의 영향을 포괄적으로 받는 총체적인 존재로 이해하였습니다.
- ② 그림자: 자아의식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도덕적·사회적으로 억압된 동물적 본능이나 어두운 측면을 의미하는 원형으로, 자기의 온전한 성장을 위해 통합해야 할 중요한 구성 요소입니다.
- ③ 집단무의식: 개인적 경험을 초월하여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인류의 보편적 경험과 기억의 침전물이 유전된 심층 무의식 영역을 뜻합니다.
- ④ 아니마와 아니무스: 남성의 무의식에 내재된 여성적 측면을 '아니마(anima)'라고 부르고, 여성의 무의식에 내재된 남성적 측면을 '아니무스(animus)'라고 부르므로 두 개념의 설명이 서로 바뀌었습니다.
- ⑤ 페르소나: 개인이 사회적 규범과 요구에 맞추어 타인에게 드러내는 외적 인격이나 가면을 뜻하는 원형으로 설명이 적절합니다.
관련 개념
융의 분석심리학은 인간의 성격을 의식, 개인무의식, 그리고 인류 역사의 경험이 축적된 집단무의식으로 구성된다고 보았습니다.
집단무의식을 구성하는 핵심 원형에는 사회적 적응을 돕는 가면인 페르소나, 억압된 어두운 면인 그림자, 그리고 무의식 속 이성적 원형인 아니마와 아니무스가 있습니다.
건강한 성격 발달은 이러한 무의식의 요소들을 의식화하여 통합된 전체를 이루는 개성화(자기실현) 과정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집단무의식을 구성하는 핵심 원형에는 사회적 적응을 돕는 가면인 페르소나, 억압된 어두운 면인 그림자, 그리고 무의식 속 이성적 원형인 아니마와 아니무스가 있습니다.
건강한 성격 발달은 이러한 무의식의 요소들을 의식화하여 통합된 전체를 이루는 개성화(자기실현) 과정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