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1급 제16회(2018) 97번]

자살을 생각하는 클라이언트의 문제에 개입할 때 적절한 내용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자살 관련 계획을 직접적으로 묻는 것은 자살을 구체화할 수 있어 피한다.
ㄴ. 자살을 생각하는 클라이언트가 보여주는 단서에 민감할 필요가 있다.
ㄷ. 자살 시도 경험을 확인해본다.
ㄹ. 우울증 가능성이 있을 경우 정신건강 관련 기관에 의뢰한다.

사회복지실천기술론
  1. ①ㄱ, ㄴ
  2. ②ㄱ, ㄹ
  3. ③ㄴ, ㄷ
  4. ④ㄴ, ㄷ, ㄹ
  5. ⑤ㄱ, 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자살 위기 개입 시 자살에 대한 직접적인 질문은 자살을 유발하지 않으며 오히려 구체적인 위험도를 파악하기 위해 반드시 직접 물어야 합니다. 따라서 직접 질문을 피해야 한다는 설명을 제외하고 단서 포착, 과거 시도력 확인, 전문기관 의뢰를 포함한 조합이 올바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직접적 질문을 피해야 한다는 설명은 자살 사정의 기본 원칙에 어긋나는 잘못된 내용이며, 과거 시도력 확인이나 전문기관 의뢰와 같은 필수적 개입 내용이 누락되어 있습니다.
  • ② 자살 계획에 대한 직접 질문을 금기시하는 설명은 오류이며, 클라이언트의 위험 단서를 민감하게 살피고 과거 시도 경험을 탐색해야 하는 필수 과정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③ 단서에 대한 민감성과 과거 시도 경험 확인은 적절하지만, 임상적 우울증 징후가 있을 때 전문 정신건강 기관으로 안전하게 의뢰해야 하는 중요한 조치가 빠져 있습니다.
  • ④ 위험 단서의 민감한 관찰, 과거 시도력 파악, 우울증 의심 시 전문기관 의뢰는 모두 위기 개입 지침에 부합하며, 직접 질문을 피하라는 잘못된 내용이 올바르게 배제되어 있어 적절합니다.
  • ⑤ 자살 생각을 직접 물어보면 자살을 구체화하거나 자극한다는 통념은 잘못된 것이며, 오히려 직접적으로 구체적 계획을 물어야 위험도를 정확히 사정할 수 있으므로 해당 설명을 포함하면 안 됩니다.

관련 개념

자살 위기 개입 시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가 보내는 언어적·행동적 단서와 징후를 민감하게 포착해야 합니다.
자살 생각이나 계획, 구체적 방법, 과거 시도력에 대해서는 우회하지 않고 명확하고 직접적으로 질문하여 위험 수준을 신속히 사정해야 합니다.
치명성이 높거나 우울증 등 전문적 치료가 시급한 경우 즉각 안전 대책을 수립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나 의료기관 등 전문 기관으로 연계 및 의뢰해야 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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