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1급 제17회(2019) 19번]

유아기(3-6세)의 발달특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1. ①피아제(J. Piaget)의 전조작기의 시기로 분리불안이 나타난다.
  2. ②프로이드(S. Freud)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시기로 이성부모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3. ③콜버그(L. Kohlberg)의 도덕발달단계에서는 보상 또는 처벌회피를 위해 행동한다.
  4. ④에릭슨(E. Erikson)의 주도성 대 죄의식 단계로 부모와 가족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5. ⑤성적 정체성(gender identity)이 발달하는 시기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분리불안은 주 양육자와의 애착 형성 및 대상영속성 발달과 밀접한 영아기(0~2세)의 대표적인 발달 특성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전조작기 설명은 유아기에 부합하지만, 낯선 사람 불안이나 분리불안은 애착이 형성되고 대상영속성이 발달하는 영아기(생후 7~8개월경 시작되어 돌 전후에 절정)의 주된 발달 특성이므로 옳지 않습니다.
  • ② 유아기는 프로이트의 남근기(3~6세)에 해당하며, 이 시기 아동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또는 엘렉트라 콤플렉스)를 경험하면서 이성 부모에 대한 애착과 관심을 보이고 동성 부모를 동일시합니다.
  • ③ 유아기는 콜버그의 도덕성 발달 이론 중 전인습적 수준(1단계: 처벌과 복종 지향, 2단계: 도구적 목적 지향)에 속하므로, 물리적 결과인 처벌을 피하거나 보상을 얻기 위해 규칙을 준수합니다.
  • ④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단계에서 3~6세는 주도성 대 죄의식 단계이며, 자율적 탐색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부모를 비롯한 가족 구성원과의 상호작용이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⑤ 만 3세 전후부터 자신과 타인의 신체적 차이를 인지하고 자신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식별하는 성적 정체성이 형성 및 발달하기 시작합니다.

관련 개념

유아기(3~6세)는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상 전조작기에 해당하며 직관적 사고, 자기중심성, 물활론적 사고 등이 나타납니다.
프로이트의 남근기, 에릭슨의 주도성 대 죄의식 단계에 해당하여 성 역할을 학습하고 가족 내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화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집니다.
반면 주 양육자와 떨어질 때 나타나는 정상적인 분리불안은 대상영속성이 획득되기 시작하는 영아기(생후 7~8개월경 발생, 14~18개월경 절정)의 주된 발달 특징입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