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1급 제17회(2019) 93번]

구조적 가족치료의 모델로 개입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것은?
사회복지실천기술론
  1. ①아픈 어머니, 철없는 아버지 대신 동생에게 부모 역할을 하며 자신에게 소홀한 맏딸의 문제
  2. ②비난형 아버지와 감정표현을 통제하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자기감정을 억압하는 아들의 문제
  3. ③할머니와 어머니의 양육방식이 달라서 혼란스러운 자녀의 문제
  4. ④부부불화로 아들에게 화풀이를 하자 반항행동이 증가한 아들의 문제
  5. ⑤밀착된 아내와 딸이 남편을 밀어내어 소외감을 느끼는 남편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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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의사소통 유형 중 '비난형'을 언급하고 억압된 감정과 감정 표현을 다루는 것은 사티어의 경험적 가족치료 모델에 해당하므로 구조적 가족치료 개입으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맏딸이 부모의 역할을 대신 수행하는 부모화된 자녀 현상은 하위체계 간 경계선과 위계구조가 무너진 구조적 문제이므로 구조적 개입에 부합합니다.
  • ② 비난형과 같은 역기능적 의사소통 유형 및 억압된 감정 표현을 다루는 것은 사티어(Satir)의 경험적 가족치료 모델에 적합한 개입 영역입니다.
  • ③ 조부모와 부모 간 양육 방식의 차이는 부모 하위체계와 확대가족 간의 위계 질서 및 경계선 설정이 모호하여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에 해당합니다.
  • ④ 부부 갈등을 자녀에게 투사하여 자녀를 희생양으로 삼는 우회 현상은 가족 내 삼각관계와 경계선 결함에 해당하므로 구조적 개입이 필요합니다.
  • ⑤ 모녀 간 밀착된 연합으로 인해 남편이 소외(격리/유리)되는 문제는 가족 내 제휴와 경계선의 역기능을 다루는 구조적 가족치료의 전형적인 개입 대상입니다.

관련 개념

구조적 가족치료(미누친)는 가족 내 하위체계, 경계선, 위계구조, 제휴 및 연합 등 가족의 구조적 역기능을 사정하고 재구조화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가족 구성원 사이의 명확하지 않은 경계(밀착 또는 격리/유리)나 부모화된 아이, 우회 등의 구조적 결함을 치료적 개입을 통해 조정합니다.
반면 의사소통 유형(비난형, 회유형 등)이나 감정 표현 및 자아존중감 증진을 다루는 것은 사티어의 경험적 가족치료 모델의 핵심 영역입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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