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샤(J. Marcia)의 자아정체감 유형에 속하지 않는 것은?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①정체감 수행(identity performance)
- ②정체감 혼란(identity diffusion)
- ③정체감 성취(identity achievement)
- ④정체감 유예(identity moratorium)
- ⑤정체감 유실(identity foreclosure)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마샤는 위기(탐색)와 전념(몰두)의 유무를 기준으로 정체감 성취, 정체감 유예, 정체감 유실, 정체감 혼란의 네 가지 범주로 분류하였으므로 정체감 수행은 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정체감 수행은 마샤의 정체감 상태 분류에 존재하지 않는 개념으로, 마샤가 제시한 4대 정체감 유형에 속하지 않습니다.
- ② 정체감 혼란(확산)은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탐색(위기)도 거치지 않고, 가치나 역할에 대한 헌신(전념)도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를 나타내는 올바른 유형입니다.
- ③ 정체감 성취는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에 대한 치열한 탐색(위기)을 성공적으로 겪어내고 확고한 전념에 도달한 최적의 정체감 유형입니다.
- ④ 정체감 유예는 현재 활발히 대안을 탐색하는 위기 상태에 있으나, 최종적인 결정을 내리거나 특정 역할에 온전히 전념하지는 못한 과도기적 유형입니다.
- ⑤ 정체감 유실은 스스로 대안을 고민하는 위기를 경험하지 않은 채, 부모나 타인의 가치관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여 섣부른 전념을 보이는 유형입니다.
관련 개념
마샤(James Marcia)는 에릭슨의 자아정체감 발달 이론을 발전시켜, 위기(탐색)와 전념(몰두)이라는 두 가지 핵심 기준을 토대로 자아정체감 상태를 4가지 범주로 체계화했습니다. 청소년기는 직업, 종교, 신념 등에 대해 대안을 탐색하는 위기를 겪고 특정 역할에 전념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정체감은 성취, 유예, 유실, 혼란의 4가지 유형으로 분류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