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1급 제19회(2021) 80번]

역량강화모델(empowerment model)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클라이언트를 자신 문제의 전문가로 인정한다.
ㄴ.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 간의 상호 협력적 파트너십을 강조한다.
ㄷ. 클라이언트를 개입의 객체가 아닌 주체로 보기 때문에 자기결정권이 잘 보호될 수 있다.
ㄹ. 클라이언트가 가진 문제의 원인에 초점을 두고 개입한다.

사회복지실천기술론
  1. ①ㄱ, ㄷ
  2. ②ㄴ, ㄹ
  3. ③ㄱ, ㄴ, ㄷ
  4. ④ㄱ, ㄷ, ㄹ
  5. ⑤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역량강화모델은 클라이언트를 문제 해결의 전문가이자 주체로 존중하며 협력적 동반자 관계를 강조하는 반면, 문제의 원인이나 결함이 아닌 강점과 잠재력에 초점을 둡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전문가 인정과 자기결정권 보호는 맞지만, 상호 협력적 동반자 관계를 강조하는 내용 역시 역량강화모델의 핵심 특성이므로 함께 포함되어야 합니다.
  • ② 파트너십 강조는 올바른 내용이나, 문제의 원인이나 병리에 초점을 두는 것은 전통적 의료·치료 모델에 해당하므로 결함 중심의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 ③ 클라이언트를 자기 삶의 전문가이자 개입의 주체로 보고 협력적 파트너십을 맺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며, 문제 원인이 아닌 강점과 자원에 초점을 두므로 포함된 항목들이 모두 바르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 ④ 클라이언트를 전문가이자 주체로 인정하는 내용은 타당하지만, 과거의 문제 원인 탐색에 집중한다는 설명은 강점 관점을 따르는 본 모델의 지향점과 부합하지 않습니다.
  • ⑤ 파트너십과 자기결정권 존중은 옳지만, 클라이언트의 결함이나 문제 원인에 초점을 맞춘다는 설명은 오답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

관련 개념

역량강화모델(Empowerment Model)은 생태체계적 관점과 강점 관점에 기반하여 클라이언트의 내재된 잠재력과 역량을 개발하도록 돕는 실천 모델입니다. 클라이언트 체계의 결함이나 병리, 문제의 원인을 캐내기보다는 강점, 자원, 역량 회복에 초점을 둡니다. 사회복지사는 일방적인 전문가적 치료자가 아니라 동반자이자 협력적 파트너로서 클라이언트가 삶에 대한 통제력을 획득하도록 원조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