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1급 제19회(2021) 86번]

정신역동모델의 개념과 개입기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전이는 정신역동 치료에 방해가 되므로 이를 이용해서는 안 된다.
ㄴ. 무의식적 갈등이나 불안을 표현하도록 하여 자신의 문제에 대해 이해하고 통찰할 수 있도록 한다.
ㄷ. 클라이언트와 라포가 형성되기 전에 해석을 제공하는 것이 관계형성에 도움이 된다.
ㄹ. 훈습을 통해 클라이언트의 불안은 최소화되고 적합한 방법으로 자신의 문제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사회복지실천기술론
  1. ①ㄱ, ㄷ
  2. ②ㄴ, ㄹ
  3. ③ㄱ, ㄴ, ㄷ
  4. ④ㄴ, ㄷ, ㄹ
  5. ⑤ㄱ, 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정신역동모델에서 전이는 적극적으로 다루어야 할 핵심 치료 도구이며 라포 형성 전 조기 해석은 저항을 부르므로 그릇된 진술을 제외하면, 무의식 갈등의 통찰과 훈습을 통한 이해 능력 강화를 다룬 설명이 정답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전이는 치료 과정에서 과거의 중요 대상에 대한 감정을 치료자에게 투사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적극적인 치료적 분석과 개입의 대상이며, 성급한 조기 해석은 라포 형성을 방해하고 강한 저항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옳지 않습니다.
  • ② 자유연상 등을 통해 무의식적 갈등을 의식화하여 통찰에 이르게 돕고, 해석 이후 반복적인 훈습 과정을 거쳐 불안을 줄이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이해하는 적응 능력을 키워 주므로 올바른 설명만을 묶었습니다.
  • ③ 무의식적 갈등을 표현하게 하여 통찰을 돕는 내용은 적절하지만, 전이를 배제해야 한다는 점과 라포 형성 이전의 섣부른 해석이 유익하다고 보는 점은 잘못된 설명입니다.
  • ④ 무의식 표현을 통한 통찰 및 훈습의 긍정적 효과는 적절하게 설명되었으나, 신뢰 관계가 형성되기 전에 주어지는 해석은 내담자의 방어를 강화하므로 잘못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⑤ 전이는 치료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되며 라포 형성 전 섣부른 해석은 지양해야 하므로, 모든 항목을 옳다고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관련 개념

정신역동모델은 무의식에 억압된 갈등과 불안을 의식화하여 통찰을 얻도록 돕는 실천 모델입니다. 전이와 저항은 치료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주요 현상으로, 이를 다루고 해석하는 작업이 핵심적인 개입 기술이 됩니다. 나아가 통찰이 실제 삶의 행동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반복적인 탐색과 저항 극복 과정인 훈습(working-through)이 필수적입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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