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1급 제19회(2021) 133번]

빈곤의 기준을 정하는 방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사회복지정책론
  1. ①전(全)물량 방식은 식료품비를 계산하고 엥겔수의 역을 곱해서 빈곤선을 기준으로 측정하는 방식이다.
  2. ②기초생활보장제도의 수급자 선정기준은 상대적 빈곤 개념을 반영하고 있다.
  3. ③라이덴 방식은 상대적 빈곤 측정방식이다.
  4. ④반물량 방식은 소득분배 분포 상에서 하위 10%나 20%를 빈곤한 사람들로 간주한다.
  5. ⑤중위소득 또는 평균소득을 근거로 빈곤선을 측정하는 것은 절대적 빈곤 측정방식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는 2015년 개편 이후 기준 중위소득의 일정 비율 이하를 급여별 선정기준으로 삼아 상대적 빈곤 개념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반면 전물량·반물량 방식은 절대적 빈곤, 라이덴 방식은 주관적 빈곤, 중위소득 기준은 상대적 빈곤 측정에 해당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전물량 방식은 식료품비뿐만 아니라 주거, 광열, 의복 등 모든 필수 생계비 항목을 직접 조사·합산하여 최저생계비를 계측하는 라운트리 방식입니다. 식료품비를 구한 뒤 엥겔계수의 역수를 곱하여 빈곤선을 도출하는 방법은 반물량 방식(오샹스키 방식)에 해당하므로 옳지 않습니다.
  • ② 현행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는 기준 중위소득의 일정 비율(생계급여 32%, 의료급여 40%, 주거급여 48%, 교육급여 50% 등)을 기준으로 수급자를 결정하므로, 전체 가구의 소득 수준과 연동된 상대적 빈곤 개념을 반영하고 있어 옳습니다.
  • ③ 라이덴 방식(Leyden approach)은 설문조사를 통해 응답자들이 주관적으로 생각하는 최소 필요 소득 수준을 취합·분석하여 빈곤선을 정하는 주관적 빈곤 측정 방식이므로 상대적 빈곤 측정 방식이라는 설명은 틀립니다.
  • ④ 소득분배 분포상에서 하위 10%나 20%를 빈곤층으로 규정하는 것은 상대적 빈곤 측정 방식(순수 상대빈곤)입니다. 반물량 방식은 식료품비에 엥겔지수의 역수를 곱해 빈곤선을 산출하는 절대적 빈곤 측정 방식이므로 틀립니다.
  • ⑤ 중위소득이나 평균소득의 특정 비율(예: 중위소득 50% 이하)을 기준으로 빈곤선을 설정하는 것은 전체 소득 분포와의 격차를 바탕으로 빈곤을 규정하는 대표적인 상대적 빈곤 측정 방식이므로 절대적 빈곤이라는 설명은 틀립니다.

관련 개념

빈곤선 측정은 최저생계비를 산출하는 절대적 빈곤 측정(전물량 방식의 라운트리 방식, 반물량 방식의 오샹스키 방식)과 전체 소득 분포 및 사회적 합의를 고려하는 상대적 빈곤 측정(중위소득 비율, 타운센드 방식) 및 주관적 빈곤 측정(라이덴 방식)으로 나뉩니다.
우리나라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는 2015년 맞춤형 급여 개편 이후 기준 중위소득을 바탕으로 급여별 수급자를 선정함으로써 상대적 빈곤 관점을 제도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각 방식의 개념적 특성과 계산 원리를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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