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트(S. Freud)의 정신분석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인간행동과 사회환경ㄱ. 자아(ego)는 일차적 사고과정과 현실원칙을 따른다.
ㄴ. 잠복기에 원초아(id)는 약해지고 초자아(superego)는 강해진다.
ㄷ. 신경증적 불안은 자아의 욕구를 초자아가 통제하지 못하고 압도될 때 나타난다.
ㄹ. 방어기제는 외부세계의 요구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자 하는 무의식적 시도이다.
- ①ㄷ
- ②ㄱ, ㄷ
- ③ㄴ, ㄹ
- ④ㄱ, ㄴ, ㄹ
- ⑤ㄱ, 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자아는 현실원칙과 이차적 사고과정을 따르고, 신경증적 불안은 원초아의 충동을 자아가 통제하지 못할 때 발생하므로 ㄱ과 ㄷ은 틀렸으며, 잠복기의 특성과 방어기제의 역할을 바르게 설명한 ㄴ과 ㄹ이 옳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신경증적 불안에 관한 설명은 원초아의 충동을 자아가 통제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불안을 왜곡하여 설명하였으므로 잘못되었습니다. 따라서 해당 항목만을 정답으로 제시한 구성은 옳지 않습니다.
- ② 자아는 일차적 사고과정이 아닌 논리적인 이차적 사고과정을 수행하며, 신경증적 불안 역시 자아와 초자아 간의 갈등이 아니라 원초아와 자아 간의 갈등에서 비롯되므로 두 항목 모두 틀린 설명입니다.
- ③ 잠복기에는 성적 충동이 억압되면서 원초아의 영향력이 감소하고 사회적 규범을 학습하는 초자아가 발달하며, 방어기제는 외부 세계나 충동의 위협으로부터 자아를 지키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작동하므로 두 설명 모두 옳습니다.
- ④ 잠복기의 원초아·초자아 변화와 방어기제의 본질은 바르게 설명되었으나, 자아가 일차적 사고과정을 따른다는 설명이 포함되어 있어 옳지 않습니다.
- ⑤ 일차적 사고과정을 자아와 연결한 부분과 신경증적 불안의 주체를 잘못 규정한 부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전체 항목이 모두 옳다는 구성은 틀렸습니다.
관련 개념
정신분석이론에서 성격은 쾌락원칙과 일차적 사고과정을 따르는 원초아, 현실원칙과 이차적 사고과정을 담당하는 자아, 도덕원칙을 따르는 초자아로 구성됩니다. 불안은 현실적 불안 외에도 원초아의 본능적 충동을 자아가 통제하지 못할까 봐 두려워하는 신경증적 불안, 초자아의 죄책감으로 인한 도덕적 불안으로 구분됩니다. 방어기제는 이러한 불안과 외부 위험으로부터 자아를 보호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동원되는 심리 기제입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