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1급 제22회(2024) 22번]

다음 중 태내기(수정-출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1. ①배종기(germinal period)는 수정 후 수정란이 자궁벽에 착상할 때까지의 시기를 말한다.
  2. ②임신 3개월이 지나면 태아의 성별구별이 가능해진다.
  3. ③양수검사(amniocentesis)를 통해서 다운 증후군 등 다양한 유전적 결함을 판별할 수 있다.
  4. ④임신 중 어머니의 과도한 음주는 태아알콜증후군(fetal alcohol syndrome)을 초래할 수 있다.
  5. ⑤배아의 구성은 외배엽과 내배엽으로 이루어지며, 외배엽은 폐, 간, 소화기관 등을 형성하게 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배아의 세포층은 외배엽, 중배엽, 내배엽의 세 층으로 분화하며, 폐, 간, 소화기관 등을 형성하는 조직은 외배엽이 아니라 내배엽입니다. 외배엽은 피부의 표피, 신경계, 감각기관 등을 형성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배종기 설명은 적절합니다. 배종기(난할기)는 정자와 난자가 결합한 수정란이 나팔관을 거쳐 자궁벽에 완전히 착상할 때까지(수정 후 약 2주간)를 의미합니다.
  • ② 태아의 성별 판별 시기에 대한 설명은 옳습니다. 임신 3개월(약 12주) 무렵에는 외생식기가 발달하여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성별 구별이 가능해집니다.
  • ③ 양수검사에 대한 기술은 적절합니다. 임신 중기(통상 15~20주)에 양수를 채취하여 태아 세포의 염색체 이상을 분석함으로써 다운증후군을 비롯한 염색체 및 유전적 결함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 ④ 임신부 음주의 위험성에 관한 내용은 타당합니다. 임신 중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태반을 통과하여 태아의 뇌 손상, 안면 기형, 성장 지연 등을 특징으로 하는 태아알코올증후군을 유발합니다.
  • ⑤ 배아의 분화 설명은 틀렸습니다. 배아는 외배엽, 중배엽, 내배엽의 세 층으로 분화하며, 폐·간·소화기관 등 내부 장기를 형성하는 것은 외배엽이 아니라 내배엽입니다. 외배엽은 피부 표피, 신경계, 감각기관 등을 형성합니다.

관련 개념

태내 발달 단계는 수정란이 자궁벽에 착상하는 배종기(수정 후 약 2주), 신체 주요 기관과 조직이 분화·형성되는 배아기(착상 후 약 8주까지), 급격한 신체 성장과 기관의 정교화가 일어나는 태아기(임신 9주부터 출산까지)의 3단계로 구분됩니다.
이 중 배아기에는 세포 분화가 활발히 진행되어 외배엽, 중배엽, 내배엽의 3대 배엽층을 형성하며 급격한 기관 발달이 이루어집니다.
특히 배아기는 기형 발생 물질(테라토젠)에 가장 민감하고 취약한 결정적 시기이므로 태내 환경 보호가 매우 중요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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