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서 설명하는 테일러와 로버츠(S. Taylor & R. Roberts)의 지역사회복지 실천모델은?
지역사회복지론○ 지역사회의 문제해결을 위해 관계망을 형성하거나 조정
○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행정가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
○ 지역사회복지 실천 과정에서 클라이언트와 후원자의 영향력이 동등
- ①계획모델
- ②지역사회연계모델
- ③지역사회개발모델
- ④정치적 역량강화모델
- ⑤프로그램 개발 및 조정모델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테일러와 로버츠의 모델 중 클라이언트와 후원자의 영향력이 50대 50으로 동등하게 유지되면서 다양한 구성원의 연계 및 관계망 조정을 핵심으로 하는 모형은 지역사회연계모델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계획모델은 합리적·기술적 문제해결을 중시하며 전문가인 후원자의 영향력이 클라이언트보다 훨씬 지배적인 유형이므로 설명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 ② 지역사회연계모델은 클라이언트와 후원자(기관)의 영향력이 50대 50으로 동등하게 분배되며, 다양한 주체 간의 관계망 형성 및 연계를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 ③ 지역사회개발모델은 주민의 자조와 역량 강화를 우선하여 클라이언트의 영향력이 후원자보다 훨씬 큰 모델이므로 부합하지 않습니다.
- ④ 정치적 역량강화모델은 억압받는 집단의 권익 옹호와 구조적 변화를 위해 클라이언트가 100%의 주도권을 갖는 모델이므로 거리가 멉니다.
- ⑤ 프로그램 개발 및 조정모델은 서비스 제공 기관이나 후원자가 100% 주도하여 기존 프로그램을 개선·조정하는 방식이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관련 개념
테일러와 로버츠는 로스만의 전통적 모델을 발전시켜 실천 주도권(클라이언트와 후원자의 영향력 비율)을 기준으로 5개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이 축에서 후원자 주도의 프로그램 개발 및 조정모델(후원자 100%)과 계획모델부터, 두 주체의 권한이 50대 50으로 균형을 이루는 지역사회연계모델, 클라이언트 주도의 지역사회개발모델 및 정치적 역량강화모델(클라이언트 100%)로 연속선이 구성됩니다.
그중 지역사회연계모델은 복지기관, 자원봉사자, 행정가, 주민 등 다채로운 주체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중계·조정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이 축에서 후원자 주도의 프로그램 개발 및 조정모델(후원자 100%)과 계획모델부터, 두 주체의 권한이 50대 50으로 균형을 이루는 지역사회연계모델, 클라이언트 주도의 지역사회개발모델 및 정치적 역량강화모델(클라이언트 100%)로 연속선이 구성됩니다.
그중 지역사회연계모델은 복지기관, 자원봉사자, 행정가, 주민 등 다채로운 주체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중계·조정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