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1급 제24회(2026) 48번]

질적연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사회복지조사론
  1. ①연구자 자신이 자료수집 도구가 된다.
  2. ②자료에 근거하여 이론을 생성하는 연구도 가능하다.
  3. ③자연주의는 질적연구의 오랜 전통이다.
  4. ④참여적 관찰의 경우 연구자의 편향성이 통제된다.
  5. ⑤연구참여자와의 라포르(rapport) 형성이 필요할 수 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참여관찰은 연구자가 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자료를 수집하므로 주관성이나 편향성이 개입되기 쉬우며, 양적연구처럼 편향을 엄격히 통제하기 어렵기 때문에 옳지 않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연구자 자신이 도구로 기능한다는 설명은 적절합니다. 질적연구에서는 구조화된 설문지나 기계적 척도 대신 연구자의 감수성과 관찰력, 면담 기술 자체가 핵심적인 자료수집 수단이 됩니다.
  • ② 자료로부터 이론을 생성한다는 진술은 옳습니다. 질적연구의 대표적 방법론인 근거이론처럼, 구체적인 관찰 및 수집 자료를 체계적으로 범주화하고 귀납적으로 추론하여 새로운 이론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 ③ 자연주의 전통에 관한 설명은 타당합니다. 인위적으로 통제된 실험실 상황이 아니라 대상자가 살아가는 자연스러운 실제 생활 환경 맥락에서 현상을 관찰하고 이해하려는 태도는 질적연구의 오랜 핵심 전통입니다.
  • ④ 연구자의 편향성 통제에 대한 설명은 틀렸습니다. 참여관찰은 연구자가 현장에 직접 깊이 개입하므로 연구자의 가치관, 감정, 주관적 편향이 개입될 위험이 크며, 이를 기계적으로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습니다. 질적연구에서는 편향을 배제하기보다 연구자의 반성성을 통해 주관성의 영향을 솔직히 드러내고 점검합니다.
  • ⑤ 라포르 형성에 대한 설명은 옳습니다. 깊이 있는 심층 면담이나 지속적인 관찰을 수행하여 참여자의 진솔한 경험과 내면적 의미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연구자와 참여자 간의 상호 신뢰 형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관련 개념

질적연구는 연구 대상자의 주관적 경험과 사회적 맥락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귀납적 접근을 취하는 조사 방법입니다.
계량화된 수치보다는 언어, 관찰 기록, 문서 등의 풍부한 기술적 자료를 수집하여 현상의 의미를 맥락 속에서 해석합니다.
연구자가 핵심적인 수집 도구로 기능하기 때문에 연구자의 자기성찰성과 참여자와의 신뢰 관계 구축이 질적 탐구의 신뢰성과 타당도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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