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방법의 유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물류관리론- ①본사집중구매는 전문지식을 통한 구매가 가능하다.
- ②현장분산구매는 구입단가가 저렴하다.
- ③일괄구매주문(Blanket Order)을 통해 조달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 ④예측구매는 자금의 사장화 및 보관비용이 증가한다.
- ⑤상용기성품(COTS: Commercial Off the Shelf) 구매를 통해 개발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현장분산구매는 개별 사업장 단위의 소량 발주가 이루어지므로 대량 구매를 통한 수량할인을 받기 어려워 구입단가가 상대적으로 높아집니다. 반면 대량 구매를 통해 구입단가를 절감할 수 있는 방식은 본사집중구매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본사집중구매는 전문 구매 부서와 전문 인력이 통합적으로 구매 업무를 수행하므로 시장 조사와 가격 협상 등 전문지식을 활용한 구매가 가능합니다.
- ② 현장분산구매는 각 현장별 소량 구매로 인해 구매단가가 높아지는 단점이 있으며, 대량 주문에 따른 수량할인 혜택을 통해 구입단가를 낮출 수 있는 방식은 본사집중구매입니다.
- ③ 일괄구매주문(Blanket Order)은 일정 기간 동안 반복되는 거래 품목에 대해 사전에 단가와 조건을 정하고 필요시마다 공급받는 방식으로, 잦은 발주 및 계약에 수반되는 조달비용과 행정 절차를 대폭 절감할 수 있습니다.
- ④ 예측구매는 수요나 가격 상승을 미리 예상하여 대량으로 매입해 두는 방식이므로, 재고 누적에 따른 보관비용 증가와 자금의 사장화 위험이 뒤따릅니다.
- ⑤ 상용기성품(COTS) 구매는 이미 상용화되어 시장에 공급되는 완제품이나 부품을 그대로 활용하는 구매 방식이므로, 자체 설계나 맞춤형 신규 개발에 소요되는 막대한 연구개발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관련 개념
구매 방식은 권한의 집중 여부에 따라 본사집중구매와 현장분산구매로 나뉘며, 발주 및 조달 방식에 따라 일괄구매, 예측구매, 상용기성품(COTS) 구매 등으로 구분됩니다. 본사집중구매는 통합 대량 구매로 구매단가를 낮추고 구매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반면, 현장분산구매는 사업장별 긴급 수요와 현지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기업은 품목의 표준화 정도, 구매 규모, 시장 변동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적의 구매 방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