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관리사 제19회(2015) 118번]

다음 (ㄱ), (ㄴ)에서 설명하는 선하증권의 종류는?

(ㄱ) 혼재를 주선한 운송주선인이 운송인으로부터 Master B/L을 받고 각 화주들에게 발행해 주는 선하증권이다.
(ㄴ) 무역거래의 당사자가 아닌 다른 자가 송하인으로 발행되는 선하증권이며 주로 중계무역에 이용된다.

국제물류론
  1. ①(ㄱ) Groupage B/L, (ㄴ) Switch B/L
  2. ②(ㄱ) Groupage B/L, (ㄴ) Third party B/L
  3. ③(ㄱ) House B/L, (ㄴ) Switch B/L
  4. ④(ㄱ) House B/L, (ㄴ) Third party B/L
  5. ⑤(ㄱ) House B/L, (ㄴ) Surrender B/L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포워더가 실제 운송인에게 마스터 B/L을 수령한 후 개별 소량 화주에게 발행하는 증권은 하우스 B/L이며, 신용장 당사자나 계약 당사자가 아닌 제3자가 송하인으로 표시되는 증권은 제3자 B/L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집합선하증권은 여러 화주의 소량 화물을 혼재할 때 운송인이 포워더에게 발행하는 마스터 선하증권 성격을 띠며, 스위치 선하증권은 중계무역에서 원수출자 정보를 감추기 위해 선적지 포워더 등을 통해 내용을 변경하여 재발행하는 증권이므로 두 설명 모두 부합하지 않습니다.
  • ② 제3자 선하증권에 대한 설명은 옳으나, 집합선하증권은 개별 화주에게 나누어 교부하는 증권이 아니라 선박회사가 포워더에게 일괄 발행하는 마스터 성격의 증권이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 ③ 하우스 선하증권은 운송주선인이 개별 화주에게 교부하는 선하증권이 맞으나, 스위치 선하증권은 화물 선적 후 무역거래 당사자의 정보 변경 등을 목적으로 교체 발급받는 증권이므로 송하인이 제3자로 기재되는 자체를 뜻하는 설명으로는 부적절합니다.
  • ④ 혼재 화물을 다루는 포워더가 화주에게 발급하는 증권은 하우스 선하증권이며, 무역계약 및 신용장 당사자가 아닌 제3자가 송하인으로 기재되어 중계무역 등에 널리 쓰이는 증권은 제3자 선하증권이므로 정확한 설명입니다.
  • ⑤ 하우스 선하증권은 올바른 설명이지만, 서렌더 선하증권은 양도성을 소멸시켜 원본 제시 없이 화물을 신속히 인도받기 위해 발행지에서 권리를 포기하는 증권이므로 중계무역 송하인 관련 설명과 전혀 다릅니다.

관련 개념

선하증권(B/L)은 발행 주체 및 유통 형태에 따라 다양한 유형으로 구분됩니다.
운송주선인(포워더)은 실제 운송인으로부터 일괄 수령한 마스터 선하증권을 기반으로 개별 화주에게 하우스 선하증권을 교부하여 계약 관계를 형성합니다.
제3자 선하증권은 신용장 거래 시 수익자가 아닌 제3자가 송하인으로 기재되는 증권으로, 삼각무역이나 중계무역에서 공급선의 노출을 방지하거나 거래 편의를 위해 광범위하게 활용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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