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관리사 제20회(2016) 61번]

정기선운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화물운송론
  1. ①특정항로의 운임률표가 불특정 다수의 화주에게 공표되어 있다.
  2. ②Bunker Adjustment Factor는 유류할증료이다.
  3. ③Congestion Surcharge는 도착항의 항만사정이 혼잡하여 선박이 대기할 경우에 내는 할증료이다.
  4. ④Freight All Kinds Rate는 화물의 종류, 중량, 용적에 따라 차등적으로 부과되는 운임이다.
  5. ⑤정기선 운임은 기본운임(basic rate)과 할증료(surcharge) 및 기타 추가요금(additional charge) 등으로 구성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무차별운임(Freight All Kinds Rate)은 화물의 종류, 용적, 중량, 가치 등 품목의 특성에 상관없이 컨테이너 단위당 일괄적·균일하게 부과되는 운임이므로 차등 부과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공표 운임률표 관련 설명은 정기선 운임의 대표적 특징으로 적절합니다. 정기선사는 특정 항로에 대해 사전에 확정·공표된 정기선 운임표를 바탕으로 다수의 일반 화주에게 동일한 기준의 운임을 적용합니다.
  • ② 유류할증료 설명은 올바릅니다. BAF는 선박 연료유 가격의 급격한 변동으로 인한 선사의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기본운임에 추가로 부과하는 할증료입니다.
  • ③ 체항할증료 관련 기술은 타당합니다. 양하지나 기항지 항만의 적체와 혼잡으로 인해 선박이 하역 작업을 위해 장시간 대기해야 할 때 발생하는 운항 손실을 화주에게 분담시키는 비용입니다.
  • ④ 무차별운임(FAK)에 대한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FAK 운임은 화물의 종류, 가치, 중량, 용적 등에 따라 차등을 두지 않고 컨테이너당 단일 운임을 균일하게 부과하는 방식입니다.
  • ⑤ 운임 체계 구성에 대한 서술은 맞습니다. 해상 정기선 운임은 순수 운송 서비스에 대한 기본운임에 유가·환율·항만 사정에 따른 할증료와 하역·터미널 이용료 등의 추가비용이 합산되어 최종 결정됩니다.

관련 개념

정기선 운임은 사전 공표된 운임률표(Tariff)를 기준으로 정기 운항선에 선적되는 화물에 부과되며, 기본운임 외에 유가 변동이나 항만 여건 변화에 따른 각종 할증료와 추가비용으로 구성됩니다.
품목별 운임(Commodity Rate)과 달리 무차별운임(FAK)은 화물의 품종이나 가치와 무관하게 컨테이너 개당 일괄적으로 단일 운임을 책정하는 방식입니다.
반면 부정기선 운임은 선주와 화주 사이의 용선계약과 해운시황에 따른 수요·공급에 의해 개별 협상으로 유동적으로 결정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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