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관리사 제21회(2017) 71번]

운송시스템의 합리화를 위하여 검토해야 할 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화물운송론
  1. ①트럭의 적재율을 향상시킨다.
  2. ②공차율 극소화를 위하여 차량의 배송빈도를 높인다.
  3. ③최적 운송수단을 선택한다.
  4. ④최단 운송루트를 개발한다.
  5. ⑤물류기기를 개선하고 정보시스템을 정비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배송 빈도를 높이면 소량 다빈도 배송이 되어 적재율이 떨어지고 공차율이 오히려 상승하므로 운송시스템 합리화 방안으로 적절하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적재율 향상은 차량의 적재 용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단위 화물당 발생하는 운송 원가를 낮추는 핵심 방안이다.
  • ② 배송 빈도를 무리하게 높이면 1회당 수송 물량이 줄어들어 소량 수송이 불가피해지며, 이는 적재 효율 저하와 빈 차 운행 가능성을 높여 공차율을 오히려 증가시킨다.
  • ③ 화물의 성격과 운송 거리, 운임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하여 가장 적합한 운송 수단을 선정하는 것은 시스템 합리화의 기본 요건이다.
  • ④ 최적의 이동 경로를 발굴하여 주행 거리와 소요 시간을 줄이면 연료 소모와 인건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다.
  • ⑤ 하역 장비의 규격화와 TMS 등 물류 정보 인프라 정비는 작업 대기 시간을 줄이고 배차 관리를 정밀화하여 전체적인 물류 생산성을 끌어올린다.

관련 개념

운송시스템 합리화는 운송비 절감과 납기 단축 등 서비스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물류 흐름을 최적화하는 전략적 활동이다.
이를 위해 적재율 제고, 공차율 삭감, 운송 경로 및 수단 최적화, 공동 수배송 체계 구축, 물류 정보화 등이 핵심 과제로 다루어진다.
소량 다빈도 배송은 고객 서비스 측면의 요구일 수 있으나, 운송 효율성 관점에서는 차량 적재율을 떨어뜨리고 회차 시 빈 차 운행 위험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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