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관리사 제27회(2023) 21번]

공동수배송의 전제조건으로 옳지 않은 것은?
물류관리론
  1. ①대상기업 간 배송조건의 유사성
  2. ②공동수배송을 주도할 중심업체 존재
  3. ③대상기업 간 공동수배송에 대한 이해 일치
  4. ④화물형태가 일정하지 않은 비규격품 공급업체 참여
  5. ⑤일정 지역 내 공동수배송에 참여하는 복수기업 존재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공동수배송을 원활하게 추진하려면 화물의 치수 및 포장 규격화가 전제되어야 하며, 형태가 일정하지 않은 비규격품은 적재 효율을 떨어뜨리고 공동 적재를 어렵게 하므로 참여 전제조건으로 볼 수 없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배송 조건의 유사성은 배송 지역, 납품 시간, 운송 온도 등 취급 조건이 비슷해야 공동 배차 및 순회 집배송 경로 설계가 원활해지므로 올바른 전제조건입니다.
  • ② 중심업체의 존재는 참여 업체 간의 물동량 배분, 배송 일정 조율, 비용 및 이익 정산 등 전반적인 운영과 갈등 조정을 총괄하기 위해 필요하므로 타당합니다.
  • ③ 이해관계 일치는 물류비 절감 비율 책정, 정보 공유, 서비스 품질 유지 등에 대한 참여 기업 간 합의와 지속적인 신뢰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 ④ 비규격품 취급은 치수와 형태가 일정하지 않아 적재율이 떨어지고 표준 파렛트나 규격화된 물류 기기의 활용을 방해하므로 공동수배송의 전제조건이 아니라 대표적인 저해 요인입니다.
  • ⑤ 복수 기업의 존재는 동일한 지역 내에서 물동량을 집약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고 차량의 공차율을 낮추기 위한 기본적인 전제조건입니다.

관련 개념

공동수배송은 복수의 기업이 수배송 효율화와 물류비 절감을 위해 운송 수단이나 물류 시설을 함께 이용하는 협력 체계입니다.
성공적인 공동화를 위해서는 참여 기업 간의 배송 경로 및 납기 등 운영 조건의 유사성과 신뢰 기반의 협력 체계가 갖추어져야 합니다.
특히 유닛로드시스템(ULS)에 기반한 화물 규격화와 포장 표준화가 선행되어야 혼적 작업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물류비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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