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관리사 제27회(2023) 41번]

운송수단별 특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화물운송론
  1. ①철도운송은 장거리, 대량운송에 유리하지만 운송시간이 오래 걸리고 초기인프라 설치관련 진입비용이 낮다.
  2. ②해상운송은 대량화물의 장거리운송에 적합하지만 정기항로에 치우쳐 유연성과 전문성이 떨어진다.
  3. ③항공운송은 장거리를 신속하게 운송하며 항공기의 대형화로 운송비 절감을 가져왔다.
  4. ④공로운송은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지만 1회 수송량이 적어 운임부담력이 상대적으로 낮다.
  5. ⑤연안운송은 초기 항만하역시설투자비가 적은 편이고 해상경로가 비교적 짧은 단거리 수송에 유리하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항공운송은 가장 신속한 장거리 운송수단이며, 항공기 대형화(점보화)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여 단위당 운송비용을 절감해 왔으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철도운송의 인프라 구축 특성을 잘못 설명했습니다. 철도는 궤도 및 역사 부설 등 궤도시설 구축에 막대한 초기 자본이 소요되므로 진입장벽과 고정비용이 매우 높습니다.
  • ② 해상운송의 서비스 다양성을 간과했습니다. 해상운송은 정기선 외에도 부정기선 및 유조선·살물선 등 화물 특성에 맞춘 다양한 전용선이 발달하여 유연성과 전문성이 매우 높습니다.
  • ③ 항공운송의 고유한 장점과 기술적 발전 추세를 정확히 기술했습니다. 항공기는 장거리 신속 운송에 가장 유리하며, 점보화 등 기체 대형화를 통해 화물 단위당 운송원가를 크게 절감해 왔습니다.
  • ④ 화물의 운임부담력 개념을 혼동했습니다. 공로운송은 높은 기동성과 문전연결성을 바탕으로 운임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화물, 즉 운임부담력이 높은 화물을 주로 취급합니다.
  • ⑤ 연안운송의 비용 구조와 경제적 운송거리를 잘못 제시했습니다. 항만 및 하역시설은 대규모 자본 투자가 필요하며, 하역에 따른 추가 부대비용이 발생하므로 단거리보다는 중·장거리 대량 화물 수송에서 경제성을 가집니다.

관련 개념

각 운송수단은 수송 용량, 속도, 비용 구조 및 접근성에서 뚜렷한 상보적 특성을 보입니다. 공로는 문전연결성과 기동성이 뛰어나나 단위당 운송비가 높아 고부가가치 소량 화물에 적합하며, 철도와 해상은 대량·장거리 수송에 유리하나 초기 인프라 구축비용이 큽니다. 반면 항공운송은 초고속·장거리 운송에 특화되어 고가 경량 화물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으며, 기재의 대형화와 기술 진보를 통해 단위 수송비를 지속해서 낮추어 왔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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