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관리사 제29회(2025) 36번]

공동수배송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물류관리론
  1. ①차별화된 배송 서비스를 경쟁전략으로 설정한 기업은 공동수배송 참여를 기피할 수 있다.
  2. ②전자상거래 확대에 따른 다빈도·소량 수배송 증가로 공동수배송의 필요성이 커졌다.
  3. ③공동수배송은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물가 상승을 억제하는데 기여한다.
  4. ④긴급 수요에 대한 대응 능력이 저하되어 공동수배송 참여를 기피하는 경우도 있다.
  5. ⑤동일 지역 내에 공동물류센터가 없으면 공동수배송을 실시할 수 없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공동수배송은 전용 공동물류센터가 없더라도 순회 집배송(밀크런)이나 차량 공유, 배송 노선 통합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충분히 실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거점 시설의 부재가 공동수배송 실시 자체를 불가능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배송 서비스 차별화: 공동수배송을 진행하면 규격화·표준화된 공동 운송 체계를 따라야 하므로, 자사만의 특화된 고객 맞춤형 배송 서비스를 핵심 경쟁력으로 삼는 기업은 참여를 꺼리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 ② 다빈도·소량 수배송: 이커머스 시장 성장에 따라 소량 화물을 자주 운송해야 하는 상황에서 개별 운송 시 적재율 저하와 물류비 급증이 발생하므로 화물을 통합 운송하는 공동화의 필요성이 한층 커집니다.
  • ③ 교통혼잡 완화 및 물가 안정: 운행 차량 대수가 감소하여 도시 내 도로 정체 완화 및 배기가스 감축에 기여하며, 전반적인 사회적 물류비 절감 효과를 통해 제품 원가를 낮춰 물가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 ④ 긴급 수요 대응력: 정해진 배송 경로와 일정에 맞추어 여러 화주의 화물을 함께 취급하므로, 불규칙하거나 즉각적인 긴급 주문 및 일정 변경에 대한 유연한 대처가 어려워 참여를 주저할 수 있습니다.
  • ⑤ 공동물류센터 부재 시 실시 여부: 공동물류센터를 갖추지 않더라도 복수 화주 간의 순회 집배송(밀크런), 차량 공유, 노선 집약 등 다양한 방식으로 얼마든지 공동수배송을 운영할 수 있으므로 필수 전제조건이 아닙니다.

관련 개념

공동수배송은 복수의 화주나 운송사업자가 수송 및 배송 수단, 보관 설비 등을 공동으로 활용하여 적재율 향상과 물류비 절감을 도모하는 방식입니다. 차량 대수 감축을 통해 도로 교통혼잡 완화와 탄소배출 저감 등 사회적 편익을 제공하지만, 개별 기업 고유의 서비스 차별화나 긴급 배송 대응이 제한될 수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특정 거점 시설(공동물류센터)의 유무와 무관하게 순회 집배송(밀크런), 노선 공유, 차량 상호 대차 등 다양한 계약 및 운영 형태로 유연하게 실행될 수 있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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