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관리사 제29회(2025) 132번]

창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보관하역론
  1. ①임대창고: 시장환경에 따라 보관장소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기 어렵다.
  2. ②자가창고: 취급하는 물품의 특성에 따라 최적의 창고 설계가 가능하다.
  3. ③자동화창고: 입하에서 출하까지 자동화되고, 유닛로드로 처리되는 창고이다.
  4. ④보세창고: 관세법에 근거하여 수출입화물을 취급하는 창고이다.
  5. ⑤영업창고: 비용지출이 명확하고 초기 창고 건설 및 설비투자 비용이 발생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영업창고는 전문 창고업자에게 보관료를 지불하고 이용하는 위탁 창고이므로 화주 입장에서는 초기 창고 건설 및 대규모 설비투자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초기 건설 및 설비투자가 필요한 형태는 자가창고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임대창고: 일정 기간 계약을 통해 창고 공간을 확보하여 사용하는 형태이므로, 계약 기간 동안에는 급변하는 시장환경이나 물동량 변화에 맞춰 보관장소를 즉각 탄력적으로 변경하거나 운영하기 어려운 제약이 존재합니다.
  • ② 자가창고: 기업이 직접 건립하거나 전용으로 소유·운영하므로 취급 물품의 크기, 중량, 온도 조건 등 자사 제품의 물리적·기능적 특성에 맞춰 최적의 레이아웃과 하역 설비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 ③ 자동화창고: 컴퓨터 제어 시스템과 자동 반송 장치(스태커 크레인, 컨베이어 등)를 활용하여 화물의 입하부터 보관, 피킹, 출하까지 전 공정을 자동화하고 규격화된 유닛로드(Unit Load) 단위로 일괄 처리하는 현대식 창고입니다.
  • ④ 보세창고: 관세법 규정에 따라 수입신고가 수리되지 않은 외국물품이나 수출할 물품을 장치·보관하는 특허보세구역의 일종으로, 통관 전 수출입화물을 합법적으로 취급합니다.
  • ⑤ 영업창고: 화주 입장에서 이용 요금(보관료·하역료)이 명확히 산정되는 장점은 있으나, 창고업자의 시설을 위탁 이용하는 것이므로 화주에게 초기 창고 건설 및 설비투자 비용이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초기 대규모 투자비용이 발생하는 것은 자가창고에 해당하므로 옳지 않습니다.

관련 개념

창고는 운영 주체 및 소유 형태에 따라 자사가 직접 소유·운영하는 자가창고와, 전문 보관업자에게 수수료를 지급하고 이용하는 영업창고, 공간을 일정 기간 임차하는 임대창고 등으로 나뉜다.
자가창고는 자사 화물 특성에 최적화된 설계와 통제가 가능하지만 초기 대규모 건설 및 설비투자비(고정비)가 발생한다.
반면 영업창고는 화주 입장에서 초기 고정투자비 부담 없이 계약에 따른 보관료(변동비)만 발생하므로 비용 지출이 명확하고 수요 변동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