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제19회(2016) 101번]

급수설비에 관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
공동주택시설개론
  1. ①주택용 급수배관 내 유속은 4 m/s 이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②지하층 저수조에서 옥상층 고가수조로 양수할 때 펌프의 실양정(m)은 0이 된다.
  3. ③배관계 구성이 동일할 경우, 배관 내 물의 온도가 높을수록 캐비테이션의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
  4. ④고가수조방식은 압력수조방식에 비해 수압변동이 심하다.
  5. ⑤수도직결방식은 해당 주택이 정전되었을 때 물 공급이 불가능하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수온이 상승하면 포화증기압이 높아져 펌프 흡입측에서 물이 쉽게 기화하므로 캐비테이션(공동현상) 발생 위험이 커집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배관 내 유속이 지나치게 빠르면 마찰손실이 커지고 수격작용이나 소음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주택용 급수배관의 유속은 일반적으로 1~2 m/s(통상 1.5~2.0 m/s 이하) 수준으로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② 실양정은 흡입 수면에서 토출 수면(또는 방출구)까지의 수직 높이 차이를 의미하므로, 지하층 저수조에서 옥상 고가수조로 물을 올릴 때 실양정은 두 수면 간의 수직 거리만큼 발생하며 0이 되지 않습니다.
  • ③ 물의 온도가 높아지면 포화증기압이 상승하여 액체가 쉽게 기화하므로, 펌프 흡입부에서 기포가 발생하는 캐비테이션 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집니다.
  • ④ 고가수조방식은 건물 옥상 수조와의 고저차(수두)를 이용해 중력으로 급수하므로 수압이 비교적 일정합니다. 반면 압력수조방식은 공기압축과 탱크 내 수위 변동에 따라 급수압력의 변동 폭이 더 큽니다.
  • ⑤ 수도직결방식은 수도 본관의 압력만으로 각 세대에 직결 급수하는 방식이므로, 정전이 발생하더라도 수도 본관에 수압이 유지되는 한 정상적으로 단수 없이 급수가 가능합니다.

관련 개념

급수설비에서 펌프의 캐비테이션(공동현상)은 흡입측 압력이 해당 수온의 포화증기압 이하로 떨어질 때 액체가 기화하여 기포가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수온이 상승하면 포화증기압이 높아지므로 캐비테이션이 더 쉽게 발생하며, 이를 방지하려면 유효흡입수두(NPSHa)를 필요흡입수두(NPSHr)보다 크게 유지해야 합니다.
급수배관 내 적정 유속은 소음 및 수격작용, 마찰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통상 1~2 m/s 정도로 유지하며, 고가수조방식은 일정한 수두차를 이용하여 급수하므로 압력수조방식에 비해 수압이 일정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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