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제19회(2016) 116번]

대류난방과 비교한 바닥복사난방에 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공동주택시설개론
  1. ①실내 먼지의 유동이 적다.
  2. ②실내 상하부의 온도차가 작다.
  3. ③예열시간이 오래 걸린다.
  4. ④외기온도 변화에 따른 방열량 조절이 쉽다.
  5. ⑤고장 시 발견과 수리가 어렵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바닥복사난방은 바닥 구조체의 열용량이 커서 열적 관성이 크기 때문에, 외기온도 변화에 대응하여 신속하게 방열량을 조절하기 어렵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대류난방은 공기의 순환 대류에 의존하여 실내 먼지가 쉽게 비산되는 반면, 복사난방은 복사열을 주된 열전달 수단으로 사용하므로 기류 발생이 적어 먼지 유동이 적고 위생적입니다.
  • ② 바닥 전체에서 열이 고르게 방출되므로 따뜻한 공기가 위로만 쏠리는 대류난방과 달리 바닥부터 천장까지 실내 수직 방향의 온도차가 작고 균등한 온도 분포를 형성합니다.
  • ③ 콘크리트 바닥 슬래브 등 바닥 매설 부재 전체를 먼저 데운 뒤 열이 방출되므로 열용량이 커서 난방 효과가 나타나기까지의 예열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 ④ 바닥 구조체의 큰 열용량과 열적 관성으로 인해 외부 기온이 급격히 변하더라도 실내 온도를 즉각적으로 올리거나 내리는 방열량 조절(온도 제어응답성)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조절이 쉽다고 한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 ⑤ 가열 코일이나 온수 배관이 바닥 마감재 및 구조체 내부에 매설되어 있어 누수 등 하자가 발생했을 때 발생 부위를 찾기 어렵고 바닥을 파내어 수리해야 하므로 보수가 어렵습니다.

관련 개념

바닥복사난방은 바닥 구조체 내에 온수 배관 등을 매설하여 바닥면 전체를 가열하고 복사열을 이용해 실내를 난방하는 방식입니다. 대류난방에 비해 공기 유동이 적어 쾌적감이 우수하고 실내 상·하부 온도차가 적지만, 바닥 구조체의 열용량(열용적)이 커서 열적 관성이 큽니다. 이로 인해 온도가 오르고 내리는 데 시간이 걸려 예열시간이 길며, 외부 기온 급변 시 방열량을 신속하게 조절하기 어렵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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