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제22회(2019) 44번]

건축물에 발생하는 부등침하의 원인으로 옳지 않은 것은?
공동주택시설개론
  1. ①서로 다른 기초 형식의 복합시공
  2. ②풍화암 지반에 기초를 시공
  3. ③연약지반의 분포 깊이가 다른 지반에 기초를 시공
  4. ④지하수위 변동으로 인한 지하수위의 상승
  5. ⑤증축으로 인한 하중의 불균형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풍화암 지반은 지지력이 충분하고 비교적 견고하여 그 자체로 기초를 시공하는 것은 부등침하의 원인이 아니며, 오히려 침하를 줄이기 위한 지지층으로 활용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동일 구조물에 직접기초와 말뚝기초 등 지지 강성과 침하 특성이 서로 다른 기초 형식을 복합 시공하면 침하량 차이가 발생해 부등침하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 ② 풍화암은 지지력이 양호하고 안정적인 지반이므로, 균등한 암반 지반 위에 기초를 설치하는 것 자체는 부등침하의 원인이 아니라 침하를 방지하는 대책에 가깝습니다.
  • ③ 연약층의 두께나 분포 깊이가 위치마다 다르면 상부 하중이 동일하더라도 압밀 침하량이 부위별로 달라져 부등침하가 발생합니다.
  • ④ 지하수위가 급격히 변동하면 간극수압 및 유효응력의 변화, 토립자 유실 등을 유발하여 지반 침하 및 불균등 변형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⑤ 건물 일부분의 증축이나 고층화로 인해 건물 각 부분에 작용하는 하중이 불균형해지면 접지압 차이로 인해 부등침하가 일어납니다.

관련 개념

부등침하(부동침하)는 건축물의 기초 구조체 하부 지반이 위치에 따라 불균등하게 침하하여 구조물에 균열 및 경사를 유발하는 현상입니다.
부등침하의 원인은 구조물 자체의 하중 불균형이나 이질 기초 혼용과 같은 상부·기초 조건, 그리고 이질 지반이나 연약층 두께 차이, 지하수위 변동과 같은 지반 조건으로 구분됩니다.
지반이 단단하고 지지력이 균등한 암반층에 직접 기초를 시공하면 침하량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부등침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지 않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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