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제23회(2020) 62번]

급탕설비에 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공동주택시설개론
  1. ①간접가열식이 직접가열식보다 열효율이 좋다.
  2. ②팽창관의 도중에는 밸브를 설치해서는 안 된다.
  3. ③일반적으로 급탕관의 관경을 환탕관(반탕관)의 관경보다 크게 한다.
  4. ④자동온도조절기(Thermostat)는 저탕탱크에서 온수온도를 적절히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5. ⑤급탕배관을 복관식(2관식)으로 하는 이유는 수전을 열었을 때, 바로 온수가 나오게 하기 위해서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간접가열식은 증기 코일 등을 통해 열을 간접 전달하므로 열교환 손실이 발생하여 보일러에서 직접 가열하는 직접가열식보다 열효율이 낮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간접가열식은 열매체 코일을 거쳐 물을 간접 가열하는 구조상 열교환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하므로, 보일러에서 물을 직접 데우는 직접가열식에 비해 열효율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간접가열식이 직접가열식보다 효율이 좋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 ② 팽창관은 가열에 따른 체적 팽창 압력을 팽창탱크로 방출하는 안전 통로이므로, 도중에 밸브를 달아 잠그면 보일러 및 탱크 파열 사고가 날 수 있어 절대 밸브를 설치하지 않습니다.
  • ③ 급탕관은 사용 수전으로 필요한 온수 유량을 공급해야 하므로 관경을 크게 설계하고, 순환 후 되돌아오는 환탕관은 배관 내 순환 유량만 유지하면 되므로 급탕관보다 1~2단계 작게 계획합니다.
  • ④ 자동온도조절기(서모스탯)는 저탕탱크 내부 온수의 온도를 감지하여 가열원(증기 또는 연료 공급)의 밸브를 제어함으로써 설정된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장치입니다.
  • ⑤ 복관식(2관식)은 공급관과 환탕관을 연결하여 온수를 상시 순환시키는 배관 방식이므로, 배관 내 온수가 식지 않아 수전을 개방했을 때 대기 시간 없이 곧바로 온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관련 개념

급탕방식 중 직접가열식은 보일러에서 직접 물을 가열하므로 열효율이 높지만, 관내 스케일 생성과 고압 발생 우려가 있습니다.
반면 간접가열식은 증기나 열매체를 가열 코일에 통과시켜 물을 간접 가열하므로 보일러 압력 부담이 적고 대규모 건물에 적합하나 열교환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하여 열효율이 낮습니다.
급탕 배관에서는 이상 압력 상승을 방지하기 위해 팽창관 도중에 절대 밸브를 설치하지 않으며, 온수 공급 성능을 위해 배관경 설계와 순환식 배관(복관식) 방식을 채택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