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제24회(2021) 56번]

콘크리트의 균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공동주택시설개론
  1. ①침하균열은 콘크리트의 표면에서 물의 증발속도가 블리딩속도보다 빠른 경우에 발생한다.
  2. ②소성수축균열은 굵은 철근 아래의 공극으로 콘크리트가 침하하여 철근 위에 발생한다.
  3. ③하중에 의한 균열은 설계하중을 초과하거나 부동침하 등의 원인으로 생기며 주로 망상균열이 불규칙하게 발생한다.
  4. ④온도균열은 콘크리트의 내ㆍ외부 온도차가 클수록, 단면치수가 클수록 발생하기 쉽다.
  5. ⑤건조수축균열은 콘크리트 경화 전 수분의 증발에 의한 체적증가로 발생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매스콘크리트와 같이 단면치수가 크면 내부 수화열이 축적되어 외부와의 온도차가 커지며, 이에 따른 구속 인장응력이 콘크리트 인장강도를 초과하여 온도균열이 쉽게 발생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표면에서 수분의 증발속도가 블리딩속도보다 빠를 때 발생하는 균열은 침하균열이 아니라 소성수축균열입니다.
  • ② 타설 직후 무거운 골재나 시멘트 페이스트가 침하하다가 상부 철근 등에 걸려 국부적으로 저지될 때 철근 상부 표면에 발생하는 균열은 침하균열에 해당합니다.
  • ③ 하중에 의한 균열은 휨이나 전단 등 작용 응력의 방향에 따라 일정한 규칙성을 띠며 나타나며, 거미줄 모양의 불규칙한 망상균열은 주로 건조수축이나 알칼리-골재 반응 등에 의해 발생합니다.
  • ④ 수화열에 의한 온도균열은 부재 단면치수가 클수록 열 축적이 커지고, 내부와 외부의 온도차가 클수록 표면부에 큰 인장응력이 작용하므로 발생하기 쉬워집니다.
  • ⑤ 건조수축균열은 경화 전이 아니라 경화 후 내부의 잉여 수분이 증발하면서 체적이 수축(감소)함에 따라 발생하는 균열입니다.

관련 개념

콘크리트 균열은 경화 전 발생하는 소성수축 및 침하균열과 경화 후 발생하는 건조수축, 수화열에 의한 온도균열, 하중균열 등으로 구분됩니다.
단면이 큰 매스콘크리트에서는 시멘트의 수화열로 인해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는 반면 외부는 대기 중으로 방열되어 큰 내·외부 온도차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내·외부 온도차와 외부 구속력에 의해 인장응력이 발생하며, 이 인장응력이 콘크리트의 인장강도를 초과할 때 온도균열이 발생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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