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골구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공동주택시설개론- ①단면에 비하여 부재의 길이가 길고 두께가 얇아 좌굴되기 쉽다.
- ②접합부의 시공과 품질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신중한 설계가 필요하다.
- ③강재의 취성파괴는 고온에서 인장할 때 또는 갑작스런 하중의 집중으로 생기기 쉽다.
- ④담금질은 강을 가열한 후 급랭하여 강도와 경도를 향상시키는 열처리 작업이다.
- ⑤고장력볼트 접합은 철골부재간의 마찰력에 의해 응력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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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강재의 취성파괴는 고온이 아닌 저온 상태에서 소성 변형 능력이 떨어지거나 급격한 충격·하중 집중이 있을 때 발생하므로 고온에서 발생한다고 설명한 것은 잘못되었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강재는 강도가 매우 커 부재 단면을 상대적으로 얇고 길게 만들 수 있으므로, 압축력을 받을 때 부재가 꺾이는 좌굴 현상이 발생하기 쉬워 세장비 관리가 중요합니다.
- ② 철골부재는 공장에서 제작 후 현장에서 조립·접합하므로 접합부의 응력 집중 및 품질 확보가 구조물 전체의 안전성을 좌우하여 철저한 설계와 정밀한 시공 관리가 요구됩니다.
- ③ 강재의 취성파괴는 고온이 아니라 주로 저온 상태이거나 노치(notch) 등 결함에 응력이 집중될 때, 또는 급작스러운 충격 하중이 가해질 때 뚜렷한 변형 없이 파괴되는 현상입니다.
- ④ 담금질(quenching)은 변태점 이상으로 가열한 강을 물이나 기름 속에서 급랭시켜 마텐자이트 조직으로 변환함으로써 강도와 경도를 크게 높이는 대표적인 열처리 방법입니다.
- ⑤ 고장력볼트 마찰접합은 볼트를 강력하게 조여 피접합재 사이에 발생하는 강한 마찰력으로 전단응력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볼트 축의 전단이나 지압보다 피로강도와 접합 강성이 우수합니다.
관련 개념
철골구조는 강재를 볼트, 리벳, 용접 등으로 접합하여 뼈대를 구성하는 구조로 단위면적당 강도가 커 고층 및 대공간 구조물에 널리 사용됩니다. 그러나 부재 단면에 비해 길이가 길고 두께가 얇아 압축 시 좌굴에 주의해야 하며, 내화성과 방청성 확보가 중요합니다. 또한 강재는 저온이나 급격한 충격 하중 시 소성 변형 없이 갑작스럽게 파괴되는 저온취성 및 취성파괴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