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제25회(2022) 69번]

난방방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공동주택시설개론
  1. ①온수난방은 증기난방과 비교하여 예열시간이 짧아 간헐운전에 적합하다.
  2. ②난방코일이 바닥에 매설되어 있는 바닥복사난방은 균열이나 누수 시 수리가 어렵다.
  3. ③증기난방은 비난방시 배관이 비어 있어 한랭지에서도 동결에 의한 파손 우려가 적다.
  4. ④바닥복사난방은 온풍난방과 비교하여 천장이 높은 대공간에서도 난방효과가 좋다.
  5. ⑤증기난방은 온수난방과 비교하여 난방부하의 변동에 따른 방열량 조절이 어렵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온수는 물의 비열과 열용량이 커서 온도가 올라가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예열시간이 길어 연속난방에 적합하며, 예열시간이 짧아 간헐난방에 적합한 방식은 증기난방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온수는 비열과 보유 수량이 커서 방열기 표면 온도가 올라가기까지 예열시간이 길게 걸립니다. 따라서 시동 후 빠른 실내 승온이 요구되는 간헐난방보다는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연속난방에 적합하며, 예열시간이 짧아 간헐난방에 적합한 것은 증기난방입니다.
  • ② 바닥 콘크리트 및 마감재 내부에 배관을 매립 시공하므로, 배관의 부식이나 균열 등으로 인한 누수 사고가 발생했을 때 손상 위치의 파악과 바닥 해체 및 보수 공사가 매우 어렵습니다.
  • ③ 증기난방은 운전을 정지했을 때 증기가 응축되어 환수관을 통해 배출되므로 난방을 하지 않는 동안 배관 내부에 고인 물이 거의 없어 겨울철 동파 위험이 온수난방에 비해 현저히 낮습니다.
  • ④ 바닥복사난방은 바닥면 전체에서 복사열을 방출하여 사람과 주위 벽체에 직접 전달하므로, 따뜻한 공기가 위로 상승하여 열손실이 큰 온풍난방에 비해 천장고가 높은 대공간에서도 우수한 난방감을 제공합니다.
  • ⑤ 증기난방은 증기 공급 자체의 온도를 조절하기 어렵고 밸브 개폐 등에 의존해야 하므로 정밀한 온도 및 방열량 제어가 까다로운 반면, 온수난방은 순환 수온이나 유량을 가변하여 부하 변동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관련 개념

온수난방은 물의 큰 비열과 열용량을 이용하여 현열로 난방하는 방식으로, 예열시간이 길고 잔열감이 오래 유지되어 지속적인 연속난방에 적합합니다.
반면 증기난방은 증기의 잠열을 이용하므로 관경이 작고 열운반 능력이 뛰어나며 예열시간이 짧아 빠른 난방 효과가 필요한 간헐운전에 유리합니다.
바닥복사난방은 복사열을 이용해 실내 상하 온도 차가 적고 쾌적도가 높지만, 배관 매설로 인해 초기비용이 높고 보수와 열용량에 따른 제어가 까다로운 특성이 있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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