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제26회(2023) 51번]

타일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공동주택시설개론
  1. ①치장줄눈은 타일 부착 3시간 정도 경과 후 줄눈파기를 실시한다.
  2. ②타일붙임용 모르타르의 배합비는 용적비로 계상한다.
  3. ③타일 제품의 흡수성이 높은 순서는 토기질, 도기질, 석기질, 자기질의 순이다.
  4. ④타일붙이기는 벽타일, 바닥타일의 순서로 실시한다.
  5. ⑤모르타르로 부착하는 타일공법의 붙임시간(open time)은 모두 동일하게 관리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타일공법의 오픈타임(붙임시간)은 압착붙이기, 개량압착붙이기 등 시공 공법의 종류와 온도·습도 등 주변 환경 조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일률적으로 동일하게 관리할 수 없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줄눈파기는 타일 부착 후 모르타르가 어느 정도 굳기 시작하는 약 3시간 전후에 실시하여 줄눈 부위의 깊이를 확보하며, 본 치장줄눈 채우기는 타일이 충분히 경화된 24시간 이후에 시공하므로 올바릅니다.
  • ② 건축공사 표준시방서에서 타일 붙임용 모르타르 및 줄눈 모르타르의 시멘트와 모래 배합 비율은 현장 계량의 편의를 위해 용적비(체적비)를 기준으로 규정하므로 타당합니다.
  • ③ 타일은 소성온도가 낮을수록 기공이 많아 흡수성이 커지므로, 흡수율이 높은 순서는 토기질, 도기질, 석기질, 자기질 순서가 맞습니다.
  • ④ 바닥타일을 먼저 시공하면 벽타일 작업 중 낙하물이나 작업 발판에 의해 바닥면이 손상되거나 오염될 수 있으므로, 벽타일을 먼저 붙인 후 바닥타일을 시공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입니다.
  • ⑤ 붙임시간(오픈타임)은 압착공법, 개량압착공법 등 구체적인 시공 방식뿐만 아니라 온도, 습도, 바탕면의 흡수성 등에 따라 모르타르 표면 피막 형성 속도가 달라지므로 공법별·현장조건별로 각각 다르게 관리해야 합니다.

관련 개념

타일공사는 재료의 흡수성과 강도에 따라 자기질, 석기질, 도기질, 토기질 순으로 소성온도가 높고 흡수율이 낮아지며, 용도에 맞추어 벽과 바닥에 구분 시공합니다.
시공 순서는 상부 작업에 의한 오염과 파손을 막기 위해 벽타일을 먼저 시공한 뒤 바닥타일을 붙이고, 타일 부착 약 3시간 후 줄눈파기를 한 뒤 24시간 이상 경과 후 치장줄눈을 채웁니다.
모르타르를 사용하는 타일공법에서 오픈타임(붙임시간)은 모르타르 도포 후 타일을 부착하기까지의 허용 시간으로, 공법의 종류와 외기 환경조건에 따라 접착강도 확보를 위해 상이하게 적용해야 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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