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제26회(2023) 50번]

미장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공동주택시설개론
  1. ①미장재료에는 진흙질이나 석회질의 기경성재료와 석고질과 시멘트질의 수경성재료가 있다.
  2. ②석고플라스터는 시멘트, 소석회, 돌로마이트 플라스터 등과 혼합하여 사용하면 안 된다.
  3. ③스터코(stucco) 바름이란 소석회에 대리석 가루 등을 섞어 흙손 바름 성형이 가능한 외벽용 미장마감이다.
  4. ④덧먹임이란 작업면의 종석이 빠져나간 자리를 메우기 위해 반죽한 것을 작업면에 발라 채우는 작업이다.
  5. ⑤단열 모르타르는 외단열이 내단열보다 효과적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덧먹임은 바름두께의 편차를 줄이고 평활도를 맞추기 위해 요철 부위에 살을 덧붙여 메우는 작업이며, 씻어내기 면 등에서 종석이 탈락한 부위를 메우는 작업은 알메꿈이라고 부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진흙질과 석회질은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와 반응하여 경화하는 기경성 재료이며, 석고질과 시멘트질은 물과 반응하여 굳는 수경성 재료에 해당하므로 올바른 설명입니다.
  • ② 순석고 플라스터는 경화 시 팽창하는 성질이 있고, 시멘트나 소석회 등 알칼리성 재료와 혼합할 경우 화학반응으로 인해 강도가 크게 저하되고 균열이 발생하므로 혼합하여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 ③ 스터코 바름은 소석회, 모래, 대리석 가루, 백시멘트 등을 조합하여 흙손이나 뿜칠 등으로 성형 마감하는 외벽용 고급 미장 공법에 부합합니다.
  • ④ 종석이 빠져나간 자리를 채우는 작업은 덧먹임이 아니라 '알메꿈'에 대한 정의입니다. 덧먹임은 바름두께나 평활도를 맞추기 위해 바름면의 오목한 부위에 살을 덧붙여 바르는 작업을 의미하므로 틀렸습니다.
  • ⑤ 단열 모르타르뿐 아니라 일반 단열 시공에서도 구조체 외벽 바깥쪽에 단열층을 형성하는 외단열이 열교 현상 방지와 결로 예방 측면에서 내단열보다 열효율이 뛰어납니다.

관련 개념

미장공사는 벽이나 바닥, 천장 등에 모르타르나 플라스터 등의 바름재를 덧발라 마감하는 공사입니다.
바름재는 경화 특성에 따라 공기 중의 탄산가스를 흡수해 굳는 기경성(진흙, 석회, 돌로마이트 플라스터 등)과 물과 화학반응하여 굳는 수경성(시멘트, 석고플라스터 등)으로 나뉩니다.
시공 과정에서 균열 방지나 평활도 확보를 위해 초벌, 덧먹임, 재벌, 정벌 등의 순서와 정확한 공정 용어 구분이 필요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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