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탱크 방식의 정화조에서 오수의 처리 순서로 옳은 것은?
공동주택시설개론ㄱ. 산화조
ㄴ. 소독조
ㄷ. 부패조
- ①ㄱ → ㄴ → ㄷ
- ②ㄱ → ㄷ → ㄴ
- ③ㄴ → ㄷ → ㄱ
- ④ㄷ → ㄱ → ㄴ
- ⑤ㄷ → ㄴ → ㄱ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부패탱크 방식 정화조의 오수 처리는 혐기성 세균에 의한 부패 작용(부패조), 호기성 세균에 의한 산화 작용(산화조), 그리고 방류 전 염소 등에 의한 살균(소독조) 순서로 진행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산화조가 가장 먼저 오고 최종 단계에 부패조가 배치되어 있는데, 유입 오수의 고형물 침전과 혐기성 분해가 산화 처리보다 선행되어야 하므로 처리 순서가 잘못되었습니다.
- ② 호기성 처리를 수행하는 산화조가 혐기성 부패조보다 앞서 위치해 있어 정화조의 기본 유입 및 분해 단계에 위배됩니다.
- ③ 최종 방류 직전에 이루어져야 하는 소독 과정이 최초 단계에 배치되고 부패조가 중간에 위치하여 처리 공정의 논리적 흐름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 ④ 오수 정화는 고형물을 침전·혐기 분해하는 부패 과정을 거친 뒤, 호기성 미생물로 산화 처리하고, 마지막으로 소독조에서 살균하여 방류하는 흐름이 올바른 순서입니다.
- ⑤ 부패 단계 이후 바로 소독을 실시하고 마지막에 산화 처리를 하도록 배열되어 있어, 산화 처리가 소독보다 뒤에 위치하는 오류가 있습니다.
관련 개념
부패탱크식 오수정화조는 유입된 오수 중의 고형물을 침전 분해하는 부패조, 혐기성 처리를 거친 중간 유출수를 호기성 미생물로 분해 정화하는 산화조(여과 또는 살수), 그리고 방류 직전 병원균 등을 사멸시키는 소독조로 구성됩니다. 즉 혐기성 분해(부패), 호기성 산화(정화), 약품 살균(소독)의 과정을 거쳐 방류수질 기준을 충족하게 됩니다. 이러한 구조적 처리 계통은 오수정화시설의 가장 전형적인 기본 프로세스에 해당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