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사 2018년 22번]

선박회사가 수화인으로부터 선하증권 또는 화물선취 보증장을 받고 본선에 대하여 화물의 인도를 지시하는 서류는?
검수에 관한 일반적 지식
  1. ①Bill of Lading
  2. ②Cargo boat note
  3. ③Delivery Order
  4. ④Shipping Order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수화인이 운송인에게 선하증권이나 화물선취보증서를 제출하고 운임 등을 정산했을 때, 선사가 본선이나 보세창고 등에 화물의 인도를 지시하기 위해 발행하는 서류는 화물인도지시서(D/O)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선하증권(B/L)은 운송인이 화물을 수령 또는 선적했음을 증명하고 양륙지에서 정당한 소지인에게 화물을 인도할 것을 약속하는 유가증권이자 화물수취증으로, 본선에 화물인도를 직접 지시하는 서류가 아니라 오히려 D/O 발급을 위해 선사에 제출되는 원인 서류입니다.
  • ② 본선과 거룻배(부선) 사이에서 화물을 싣고 내릴 때 수량이나 상태를 확인하고 서명하여 주고받는 화물 수수증(부선하표)이므로 화물 인도를 지시하는 서류가 아닙니다.
  • ③ 선사가 정당한 권리자로부터 선하증권이나 L/G를 회수한 뒤, 본선의 선장이나 하역 책임자에게 해당 화물을 소지자에게 내어주도록 지시하는 화물인도지시서(D/O)에 정확히 부합합니다.
  • ④ 선적지에서 화주가 작성한 선복요청서(S/R)를 바탕으로 선사가 본선의 선장에게 지정된 화물을 적재하도록 지시하는 선적지시서(S/O)이므로, 양륙지에서의 화물 인도 지시와는 구별됩니다.

관련 개념

화물인도지시서(Delivery Order, D/O)는 운송인이 양하지의 본선 선장이나 보세구역 운영인에게 특정 수화인에게 화물을 인도하도록 지시하는 운송 관련 상업 서류입니다. 수화인이 원본 선하증권(B/L)이나 화물선취보증서(L/G)를 운송인에게 제출하고 운임 등 제반 비용을 정산하면 선사가 이를 확인하여 D/O를 발행합니다. 실무상 본선이나 양륙 장소에서는 유가증권인 B/L을 직접 회수하여 화물을 내주기보다, 운송인이 확인·발급한 D/O와 대환하여 화물을 수취인에게 인도하는 절차를 따릅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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