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사 2019년 21번]

선박의 흘수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흘수표시는 매 20cm마다 10cm 크기의 짝수숫자로 표시한다.
ㄴ. 하기 만재흘수선에서 상갑판 하면까지의 수직거리를 건현이라 한다.
ㄷ. 숫자의 밑면이 그 숫자의 흘수를 나타낸다.
ㄹ. 열대해역 만재흘수선의 기호는 ‘S’로 나타낸다.

검수에 관한 일반적 지식
  1. ①ㄱ, ㄴ
  2. ②ㄱ, ㄷ
  3. ③ㄴ, ㄹ
  4. ④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미터법 흘수표시는 10cm 크기의 짝수 숫자를 20cm 간격으로 마킹하며 숫자의 밑면이 해당 흘수값을 가리킵니다. 반면 건현의 상단 기준은 갑판 상면이며 열대 만재흘수선 기호는 T이므로 올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ㄱ과 ㄷ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흘수표시 규정은 옳으나, 건현은 상갑판 하면이 아니라 건현갑판의 상면(갑판선 상단)까지의 수직거리를 측정하므로 옳지 않습니다.
  • ② 미터식 흘수표시는 10cm 높이의 숫자를 20cm마다 짝수로 표기하며 숫자의 아랫단이 해당 흘수선을 나타내므로 두 설명 모두 옳습니다.
  • ③ 건현의 기준점은 갑판 상면이어야 하며, 열대해역 만재흘수선 기호는 S(Summer, 하기)가 아닌 T(Tropical)이므로 둘 다 옳지 않습니다.
  • ④ 숫자 하단이 표시 흘수를 가리킨다는 점은 옳으나, 열대해역 기호는 S가 아니라 T로 나타내므로 옳지 않습니다.

관련 개념

흘수는 수면에서 선체 최하부까지의 수직 거리로, 미터법 기준 10cm 높이의 짝수 아라비아 숫자를 20cm 간격으로 외판에 표시합니다.
건현은 만재흘수선 상단에서 건현갑판(상갑판) 상면까지의 수직 거리를 의미하므로 갑판 하면을 기준으로 삼지 않습니다.
만재흘수선 표시는 항해 해역과 계절의 해수 밀도 및 기상 조건에 따라 구분되며, 하기는 S, 열대는 T, 동계는 W 등으로 표기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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