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사 2020년 22번]

검수사 A가 갑판에서 검수 작업을 할 때 유의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검수에 관한 일반적 지식
  1. ①와이어, 화물네트, 슬링 등의 하역기구 위를 통행해서는 안된다.
  2. ②작업 전체를 조망하기 위해 해치커버나 빔 위에서 검수해야 한다.
  3. ③화물의 낙하, 흔들림, 하역기계의 케이블 등을 확인한 후 통행한다.
  4. ④하역 중 돌발 사고에 대비하여 안전한 장소에서 검수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해치커버나 빔 위는 추락 및 전락의 위험이 매우 높은 구역이므로, 시야 확보를 이유로 그 위에 올라가 검수 작업을 수행해서는 안 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와이어나 슬링, 화물네트 등은 발이 걸려 넘어지거나 기구가 움직일 때 신체 끼임 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밟거나 위로 통행하지 않아야 하는 올바른 안전수칙입니다.
  • ② 해치커버나 빔은 발을 헛디딜 경우 홀드 내부나 갑판으로 추락할 위험이 극히 높으므로, 조망을 목적으로 그 위에 올라가서 검수 작업을 진행해서는 안 됩니다.
  • ③ 권상 중인 화물의 흔들림, 낙하 위험 및 크레인 케이블 등의 이동 경로를 사전에 육안으로 확인하고 이동하는 것은 갑판 통행 시 필수적인 주의사항입니다.
  • ④ 양하 및 적하 작업 중 줄 끊어짐이나 화물 이탈 등의 돌발 사고에 대비하여 항시 비상 대피가 가능한 안전 구역에 위치해야 하므로 적절한 설명입니다.

관련 개념

갑판 위 검수 작업은 중장비와 대형 화물이 오가는 고위험 환경에서 이루어지므로 작업자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입니다.
선박의 해치커버(Hatch Cover)나 해치빔(Hatch Beam)은 표면이 미끄럽고 추락이나 전락 위험이 매우 크기 때문에 그 위로 올라가거나 검수 위치로 삼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됩니다.
검수사는 시야 확보보다 안전한 통행로와 대피 공간을 우선 확보하고, 화물 낙하 반경을 벗어난 지정된 안전 구역에서 작업해야 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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