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사 2024년 3번]

항만운송사업자가 하주의 의뢰를 받아 선박 또는 화물의 양하 작업이 이루어지는 장소에서 행하는 검수는?
검수에 관한 일반적 지식
  1. ①부두측 검수
  2. ②본선측 검수
  3. ③컨테이너 화물 검수
  4. ④기타 검수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화주 측의 의뢰를 받아 양하 작업 현장인 부두나 야드에서 화물의 수량과 파손 유무를 확인·인도받기 위해 실시하는 검수는 부두측 검수에 해당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부두측은 화주(하주)의 위탁을 받아 양하가 이루어지는 에이프런이나 야드 등 육상 작업 현장에서 화물의 인수·인도 수량과 훼손 여부를 확인하는 검수이므로 정의에 부합합니다.
  • ② 본선측은 주로 선박회사나 운송인의 의뢰를 받아 선내 선창이나 갑판, 선측 레일 근처에서 선적·양하 상태를 확인하는 검수이므로 화주의 의뢰를 받는 검수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 ③ 컨테이너 화물 대상 작업은 화물 형태에 따른 분류로서, 봉인(Seal) 확인 및 컨테이너 외관과 내부 적재 화물을 검사하는 별도의 특수 검수 형태입니다.
  • ④ 기타 검수는 본선이나 부두의 통상적인 적·양하 검수 외에 특정 요청에 따라 진행되는 특수 검정이나 보조적 검수 작업을 포괄하는 개념에 불과합니다.

관련 개념

검수는 의뢰 주체와 검수가 이루어지는 장소에 따라 크게 선박 측(운송인)과 부두 측(화주)으로 구분됩니다.
운송인은 선적 및 양하 시점에 본선 갑판이나 선측에서 화물의 수량과 외관 상태를 확인하여 운송 책임을 명확히 합니다.
반면 화주는 화물이 본선에서 내려져 부두 에이프런이나 장치장 등에서 양하·인도되는 과정에서 수량과 이상 유무를 점검하기 위해 검수를 의뢰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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