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량사 2015년 13번]

선적계획과 관련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선박의 구조 및 흘수계산방법
  1. ①그레인 용적은 베일 용적보다 항상 크다.
  2. ②잡화의 선적에는 그레인 용적이 이용된다.
  3. ③화물틈율은 같은 화물이라도 적재방법에 따라 달라진다.
  4. ④적화계수가 주어지면 선창 당 적재가능 중량을 예측할 수 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잡화나 포장화물은 늑골 사이 공간을 활용할 수 없어 베일 용적(Bale Capacity)을 기준으로 선적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그레인 용적은 곡물과 같은 산적화물에 적용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그레인 용적 비교: 그레인 용적은 프레임과 보 사이의 공간까지 포함하여 측정하므로, 방충재 내측만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베일 용적에 비해 항상 더 크게 산정됩니다.
  • ② 잡화 선적 용적 기준: 잡화나 포장화물은 늑골 사이의 틈새까지 채울 수 없으므로 베일 용적을 기준으로 적재량을 계획해야 하며, 그레인 용적은 산적화물에 적용됩니다.
  • ③ 화물틈율 변동성: 화물틈율(Broken Stowage)은 화물 포장 단위의 배열, 던니지(Dunnage) 배치 방식, 작업자의 적재 기술 및 선창 형상에 따라 같은 화물이라도 달라집니다.
  • ④ 적화계수와 적재 중량: 적화계수는 화물 단위 중량당 차지하는 용적이므로, 선창 용적을 적화계수로 나누면 해당 선창에 실을 수 있는 화물의 중량을 산출할 수 있습니다.

관련 개념

선박 선창의 적재 용적은 화물의 형태에 따라 그레인 용적(Grain Capacity)과 베일 용적(Bale Capacity)으로 구분됩니다.
그레인 용적은 산적 곡물처럼 선창 늑골 사이의 빈 공간까지 채울 수 있는 유동성 화물을 기준으로 측정한 선창 내부 전체 용적입니다.
반면 베일 용적은 포장 화물이나 잡화를 적재할 때 늑골 안쪽 목재 방충재(Batten)의 내면을 기준으로 측정한 실제 적재 유효 용적입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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