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량사 2016년 52번]

선하증권(bill of lading: B/L)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영어
  1. ①Order B/L is the B/L in which the goods are consigned to the order of a named party.
  2. ②Clean B/L is the B/L bearing the clause or notation expressly declaring a defective condition of the goods or their packaging.
  3. ③On Board B/L(shipped B/L) is the B/L issued after the goods have been loaded on board the ship and it must state that the goods are on board a named ship and state the date of shipment.
  4. ④Straight B/L is the B/L which stipulates that the goods are to be delivered only to the named consignee.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Clean B/L(무하자 선하증권)은 물품이나 포장의 결함·손상에 관한 어떠한 비고 조항도 기재되지 않은 증권입니다. 물품의 하자 상태가 명시적으로 기재된 선하증권은 Foul B/L 또는 Dirty B/L(하자 선하증권)에 해당하므로 옳지 않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지시식 선하증권(Order B/L)은 특정인의 지시에 따라 화물을 인도하도록 발행되는 선하증권으로, 배서를 통해 유통 및 양도가 가능하므로 올바른 설명입니다.
  • ② 물품이나 포장의 하자 상태를 명시적으로 기재한 선하증권은 하자 선하증권(Foul B/L 또는 Dirty B/L)입니다. 무하자 선하증권(Clean B/L)은 이러한 하자 문구가 전혀 기재되지 않은 선하증권을 뜻하므로 잘못된 설명입니다.
  • ③ 본선적재 선하증권(On Board B/L)은 화물이 본선에 실제로 적재된 후 발행되며, 특정 선박명과 본선 적재 일자가 명시되어야 하므로 적절한 설명입니다.
  • ④ 기명식 선하증권(Straight B/L)은 특정된 수하인(named consignee)에게만 화물이 인도되도록 규정된 양도 불가능한 선하증권이므로 올바른 설명입니다.

관련 개념

선하증권(Bill of Lading, B/L)은 해상 운송 계약의 증거이자 화물 수령증 및 권리증권의 성격을 지닙니다.
수하인 표시 방식에 따라 특정 수하인에게만 인도되는 기명식(Straight)과 배서에 의해 양도 가능한 지시식(Order)으로 구분됩니다.
화물 상태에 비고가 없는 무하자 선하증권(Clean B/L)과 손상 등이 기재된 하자 선하증권(Foul 또는 Dirty B/L)으로 분류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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