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량사 2016년 55번]

Select the most suitable one to fill the blanks in the sea protest.

In consequence of putting rudder over to 35° starboard, and with strong breeze prevailing at the time and strong tidal current of 2.5 knots, the vessel inclined to approx. 45° portside, causing to lose ( A ).
Accordingly, in order to preserve the property involved from the peril, I ordered to commence ( B ) approx. of 100 M/T on-deck cargoes.

영어
  1. ①A: weight, B: keeping
  2. ②A: stability, B: keeping
  3. ③A: weight, B: jettisoning
  4. ④A: stability, B: jettisoning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급격한 외력과 조타로 선박이 45도까지 기울어져 복원성(stability)을 상실하게 되었고, 이 위험에서 선박을 보전하기 위해 갑판 화물을 해상에 투하(jettisoning)하도록 지시한 상황이므로 정답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선박이 좌현으로 45도 기울어지는 극단적인 상황에서 손실되는 것은 단순 중량이 아니라 선박의 복원성이며,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화물을 계속 유지·보관(keeping)하는 것은 위험을 심화시키므로 부적절합니다.
  • ② 선박 경사로 인해 복원성(stability)을 잃었다는 점은 타당하나, 전복 위험을 피하고 선박을 보존하기 위해 갑판 적재 화물을 그대로 적재·유지(keeping)하라고 지시하는 것은 문맥상 맞지 않습니다.
  • ③ 위험을 벗어나기 위해 갑판 적재 화물을 바다에 투하(jettisoning)한다는 내용은 자연스러우나, 선박 경사로 상실되는 주된 안전 요소는 중량(weight)이 아니라 복원력입니다.
  • ④ 급격한 전타와 강풍, 강한 조류로 45도 기울어져 선박의 복원성(stability)을 잃었으므로, 침몰 위험에서 선박과 재산을 보존하기 위해 갑판 화물을 해상으로 투하(jettisoning)하라는 지시가 문맥에 가장 정확하게 부합합니다.

관련 개념

선박이 외력이나 전타 등으로 크게 기울어질 때 위협받는 핵심 요소는 복원력(stability)입니다.
해상 위험(peril) 상황에서 선박과 잔여 화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갑판상 화물을 고의로 해상에 투망·투하하는 비상조치를 해상 적하투하(jettisoning)라고 부릅니다.
항해 중 불가항력적인 사고로 손해가 발생했을 때 선장이 작성하는 해기보고서(Sea Protest)에서는 복원성 상실과 공동해손 처리를 위한 투하 조치 사실을 명확히 기재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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