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량사 2018년 42번]

해수면 위에서 양력이 급증하는 표면효과를 이용하여 움직이는 선박은?
검량에 관한 일반적 지식
  1. ①수중 익선
  2. ②수면 비행선박
  3. ③분사 추진기선
  4. ④익차 추진기선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수면과 날개 사이에서 공기가 압축되어 양력이 크게 증가하는 표면효과(지면효과)를 이용하여 고속 이동하는 선박은 수면비행선박(WIG선)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수중익선(Hydrofoil)은 선체 하부에 부착된 날개(수중익)가 물속에서 양력을 발생시켜 선체를 수면 위로 띄우는 선박으로, 공기역학적인 표면효과를 이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 ② 수면비행선박은 해수면 바로 위를 저고도로 비행하면서 양력이 급증하고 항력이 감소하는 표면효과(지면효과)를 직접적으로 이용하여 고속으로 운항하는 선박입니다.
  • ③ 분사추진기선(워터제트 추진선)은 물을 흡입한 뒤 후방으로 강하게 분사하는 반작용으로 전진하는 추진 방식을 갖춘 선박으로, 표면효과와는 무관합니다.
  • ④ 익차추진기선(Voith-Schneider 프로펠러선 등)은 수직 또는 경사진 날개 형태의 깃(익차)을 회전시켜 전 방향 추진력을 얻는 특수 추진 방식을 갖춘 선박입니다.

관련 개념

수면비행선박(위그선, WIG craft)은 날개가 지표면이나 수면에 매우 근접하여 비행할 때 발생하는 지면효과(표면효과, Ground Effect)를 활용합니다. 지면이나 수면에 가까워지면 날개 아래의 공기가 갇히는 쿠션 효과로 인해 날개 상·하부 압력차가 커져 양력이 급격히 증가하고 유도항력이 감소합니다. 국제해사기구(IMO)와 해사안전법 등 해사 법령상 수면비행선박은 물과 접촉하지 않고 수면 위를 비행하지만 법적으로 선박으로 분류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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