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량사 2019년 9번]

표준화물선 환산톤수(CGT: Compensated Gross Tonnage)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선박의 구조 및 흘수계산방법
  1. ①건조설비 능력을 평가하고, 다른 선종과 크기의 선박에 대한 상대적인 작업량을 비교하기 위한 톤수
  2. ②총톤수 15,000 ton인 일반화물선을 표준으로 하는 톤수
  3. ③선종과 선형이 복잡해지면서 기존의 총톤수로는 정확한 평가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용되는 톤수
  4. ④선박의 가공공수도 반영되는 톤수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표준화물선 환산톤수(CGT)는 재화중량톤수(DWT) 15,000톤(약 10,000 GT)급 일반화물선을 환산계수 1.0의 기준으로 삼으므로, 총톤수(GT) 15,000톤을 표준으로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건조설비 능력 및 상대적 작업량 비교 항목: 단순 용적이나 중량 비교의 한계를 극복하고, 서로 다른 선종과 크기를 가진 선박 간의 실질적인 건조 작업량 및 조선소 설비 능력을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하기 위한 단위이므로 올바른 설명입니다.
  • ② 총톤수 15,000 ton 일반화물선 기준 항목: CGT 산정의 기준선(환산계수 1.0)으로 삼는 표준 선박은 총톤수(GT) 15,000톤이 아니라 재화중량톤수(DWT) 15,000톤(총톤수 기준 약 10,000 GT)급 일반화물선이므로 잘못된 설명입니다.
  • ③ 기존 총톤수의 한계 보완 항목: 선종과 구조가 다양해짐에 따라 동일한 총톤수라 하더라도 투입되는 공수와 기술 난이도에 큰 차이가 발생하므로, 이를 공정하게 반영하기 위해 고안된 개념이 맞습니다.
  • ④ 가공공수 반영 항목: 선박 건조에 소요되는 설계·가공·조립 등 실제 투입 노동량(공수)과 부가가치를 감안하여 계수를 부여하므로 가공공수가 직접적으로 반영됩니다.

관련 개념

표준화물선 환산톤수(CGT)는 선종과 크기에 따른 건조 난이도 및 투입 공수의 차이를 반영하여 조선 작업량을 객관적으로 비교하기 위해 도입된 지표입니다.
선박의 부피 기준인 총톤수(GT)에 선종별·크기별 환산계수를 곱하여 산출하며, 부가가치와 가공공수가 큰 고난도 선박일수록 더 높은 계수가 부여됩니다.
기준이 되는 표준 선박은 15,000 DWT(재화중량톤수, 약 10,000 GT) 일반화물선이며, 이 선박의 환산계수를 1.0으로 설정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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